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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앞니가 4분의 1이 부러졌는데 어떡하죠.!

돌돌맘 조회수 : 464
작성일 : 2005-11-19 23:30:46
아이가 이제 13개월인데 10개월 지나 겨우 올라와 자리잡던
앞니중 하나가 놀다가 부딪히는 바람에 4분의 1이 깨져서 날아갔어요.

걱정은 되지만 아직 어리다보니 치과 데리고 가기도 그렇고 그래서
두달 정도 방치했는데 오늘 제 아이 밥 먹는걸 본 아이 친구 엄마가 밥 씹는 아이 입모양이
주걱턱 같이 아래턱이 나온다며 이상하다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앞 치아중 한개가 4분의 1이 부러졌다며 얘기했더니 그동안 왜 방치했냐며
치과를 안 가본 저를 나무라더군요.
모레 월요일날 소아치과에 가기로 예약을 일단 해뒀는데 이제 돌 지난 아이 치아를 씌울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런 경우 어떤 방법으로 치료가 되는건가요.
자게 글 읽다보면 치과마다 워낙 진단과 진료방법이 달라서 여러 병원 가봐야한다는데
아이 일이다보니 일단 82쿡님들의 이야기를 좀 들어보고 병원 가야하는게 맞는듯해서요.
아이 친구 엄마 말로는 치아가 부러졌을 정도면 치아뿌리등에도 무리가 갔을수 있는데
엑스레이도 찍어봐야 한다며 겁을 주는데 심란해서 오늘밤 잠도 안올것 같아요.
도움 글 꼭 부탁드려요.
IP : 220.121.xxx.1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니
    '05.11.20 5:18 AM (211.221.xxx.182)

    많이걱정 되시겠어요.우리아이가 초등학교때 앞니가 부러졋어 치과에서 치료받았습니다
    x-선찍고 신경치료만 덮어 쒸우 는건 안되고 고등학교 이후에 가능하다고 하던걸요 .군 입대 전에 쒸어서요
    애기는 유치 라서힘들거구요 신경을 다쳐서면 치료는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너무 걱정 하지마세요 아무 문제 없을겁니다.

  • 2. 걱정마세요
    '05.11.20 7:32 AM (221.155.xxx.224)

    저희도 아이가 아파하지도 않아서 별로 신경 안썼어요.
    그래도 입을 벌릴 때마다 너무 우스운것 같아서 치과에 데리고 갔더니 이럴경우 엑스레이를 찍어서 봐야한다더군요.(사진값이 만만치않았음)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손상이 갈 수 있대요.
    다행히 아무 이상이 없었구요.
    감쪽같이 치아를 만들어 줘요.
    씌우는 건 크면 하라고 했어요.

  • 3. 동생이...
    '05.11.20 9:37 AM (211.203.xxx.58)

    지금 25세인 제 동생은 그 옛날...
    걷지도 못하고 기기 시작할 때 앞니하나가 부러지지도 않고..빠져버렸어요...옷장에 부딪혀서...
    치과 가서 엑스선사진 찍었더니...그냥 두라고...날거라고 하더니만...
    거의 열두세살이 되어서야 나더라구요...다른 이들은 다 빠지고 새로 나는데...
    이 하나가 안나서 걱정 많이 했었거든요...늦게라도 나서 다행이었죠...
    대신 그 옆의 위쪽 송곳니가 아래가 아닌 위로 나는 바람에...교정치료 받았어요...
    저희 가족은 아무래도 그 영향이 아닌가 했지만 뭐...근거는 없으니까요...
    엑스레이 찍어보시고 아래에 이가 제대로 있으면 별 걱정 안하셔도 돼요...

  • 4. 얼른
    '05.11.20 11:58 AM (61.84.xxx.78)

    두돌된조카가 얼마전에 앞니가 3/1정도 부러져서 치과가서 입혔어요..
    그냥 두면 신경이 다 죽는다고 해서요.. 신경이 죽고 이빨도 까맣게 변한데요..'
    7세는 되어야 이빨이 새로 나는데 그때까지 영구로 지내기 보기싫어서 입혔어요..
    그리고 아기가 이빨이 시린지 혀로 자꾸 이에 대고 바람을 불어넣고 해서
    다른이까지 밀릴까봐 소아치과 갔다고 하던데..
    그나이면 당연히 얼른 소아치과 가봐야지요.한 여섯살 아기면은또 모르겠지만..
    얼른 병원가보세요.. 가격은 한 40만원 들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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