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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 애기 엄마인데, 다과모임 알려드리러 왔다고..

.. 조회수 : 1,319
작성일 : 2005-10-12 21:18:01
이런 방문 혹시 받으신적 있으세요?

몇일 전에 말쑥하게 차려입은   여인이 초인종을 누르고 애기 엄마들 다과모임에 나오시라고

하는데  내가 애기 엄마인지는 어떻게 알았나? 하는 생각과 애기엄마가 너무 말쑥하니 회사원

같다는 생각에 조금 저항감이 일기도 하고...또 마침 아이가 자고 있어서 그냥 보냈어요.

정말 순수 다과모임인지, 아님 또 다른 판매전략인지...

순수 다과모임이라면... 한 번 나가보고 싶어서요
IP : 61.78.xxx.2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익명
    '05.10.12 9:21 PM (210.183.xxx.49)

    제 경우엔 종교 단체-_- 였어요..옆동(앞동) xx 엄마라고 하면서 일단 문 열라고 하는..-_-;;
    아이들 도서 방문판매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구요..

  • 2. 모르는
    '05.10.12 9:21 PM (222.101.xxx.138)

    사람이면 절대 문열어 주시면 안됩니다

    세상이 하도 흉흉해서....

  • 3. 한마디
    '05.10.12 9:22 PM (222.101.xxx.138)

    더하자면 옆동이라고 하면 몇동 몇호시냐구 정확히 물어보세요

  • 4. 지나다
    '05.10.12 9:24 PM (211.212.xxx.185)

    다단계도 그런식으로 접근한다고해요 조심하세요
    세상이 무섭습니다 정말

  • 5. 특히나
    '05.10.12 10:05 PM (218.237.xxx.143)

    교*, 빨간* 판매원이신 분들이 주로 그러시더군요.

  • 6. 슬프죠
    '05.10.12 10:06 PM (218.238.xxx.55)

    이젠 맘놓고 손님을 받아들이거나 대화를 섞기가 무서운 세상이 되어버렸어요
    그렇지만 슬퍼도 조심하지 않으면 피해가 오니 어쩔수 없는 일이지요
    차라리 옆집이라고 하면서 애기업고 오는 엄마라면 믿기 쉬우실텐데,
    제가봐도 그분은 좀 의심스럽네요

  • 7.
    '05.10.12 11:02 PM (218.154.xxx.115)

    저희집에도 왔었어요 ㅡㅡ;;
    무슨 차모임 이라면서요 엄마들끼리 만나서 순수하게 얘기하고 차마시는 건전한 모임이라고요

    근데 이상한점이 있더라고요 제 이름하고 전화번호를 알려줬는데
    한번은 집으로 전화왔는데 신랑이 받았어요
    그런데 다른여자 이름을 데면서 있냐고 물어보고...(참고로 저희집에는 제 전화오는 여자 그여자밖에 없거든요)
    근데 그게 한번으로 끝나는것이 아니고요 계속 몇번이고 전화를 하더라고요
    좀 이상한 사람들 같아요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요

  • 8. 원래
    '05.10.13 1:25 AM (219.240.xxx.94)

    안면을 트고 인사를 몇번 하고 난 다음에 조금 친해지면 다과회를 하지 않나요?

    제 생각에 판매원들이 '몇동 몇호 애기 엄마 같은데 ..'하고
    포섭 대상을 확보해놓은 명단을 만든 것 같습니다.
    님은 몰라도 님 이웃 중에 누구 하나가 연결되면 '또 아는 사람 불러봐'하면
    옆에 집, 또 옆이 집..이런 식으로 해서 님이 포섭 대상에 올려진 것 같네요.

    몇단계만 건너면 다 연결이 되니까요.
    그런 초대 받으면 '나중에 좀더 친해지면 하죠'하고 정중히 거절하세요.
    혹시 모르니까요...

    제 생각엔 종교모임일 가능성이 많이 높고
    다단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단순한 친목 모임일 경우엔 그런 식으로 사람을 초대하지 못합니다.
    님이 어떤 사람인 줄 알고 친해지자고 하겠어요?
    님도 마찬가지죠...

  • 9. 전에
    '05.10.13 11:34 AM (211.176.xxx.171)

    어떤 젊은여자분이 그런식으로 무슨 교회에서 나왔다면서
    "같은동 xxx호에 사는 애기엄만데요~" 그러더라구요.
    근데 그 홋수가 울 아파트에 없는 숫자였다죠..ㅍㅎㅎ

  • 10. 이런...
    '05.10.13 2:16 PM (220.117.xxx.163)

    제 친구가 그거 비슷한거에 당했죠. 아줌마 둘이 무조건 밀고 들어 오더니 애기 이쁘다고 철푸덕 앉아서 두시간동안 교회 나가라는 이야기를 했다죠. 그담엔 절대 모르는 사람에게는 문도 안 열어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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