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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 형수님?
형수?? 형수님??
우리 도련님은 그냥 형수라고 하거등요..
제가 나이가 2살 어리긴 하죠..
근데 다른 사람한테 그렇게 야그하니깐 누가 형수라고 그러냐구..
형수님이라고 존칭을 해야하는거 아니냐구 그러데요..
대부분들 어떻게 부르냐요..
형수?? 아님 형수님??
1. .....
'05.8.22 1:36 PM (220.76.xxx.90)우리 남편 형수님이 2분 계신데요,
자기가 좋아하고 친한 분은 형수...
그냥 그런,좀 안좋아하는 분은 형수님...
기분좋게 생각하세요^^2. 당연히
'05.8.22 1:36 PM (222.120.xxx.140)형수님이라고 해야죠~
저도 예전에 1살 차이나는 사촌도련님이 형수,형수 하길래
어찌나 귀에 거슬리고 밉던지....3. ....
'05.8.22 1:55 PM (128.134.xxx.33)마음먹기 나름인 거 같아요. 이쁜 시동생이 형수~ 그러면 친근한 거 같고. 아니면 예의없는 거 같고 ^^
친 형한테도 그냥 '형' 이러기도 하고 '형님' 이러기도 하잖아요. 그래도 그런 격식 많이 따지는 집에선 꼭 '형님'이라고 하게 하더군요.
보수적으로 보자면 '형수님' 하는 게 낫겠지요.4. ...
'05.8.22 2:07 PM (218.145.xxx.57)다들 시동생보다 나이가 적은분들이신가본데 저는 시동생보다 무려 6살이나 많은데도 형수라 부르데요.
사실 귀에 거슬리죠. 꼭 반말하는거 같은 느낌....5. ..
'05.8.22 2:07 PM (218.39.xxx.40)그런 것도 그렇지만.. 도련님의 와이프가 뒤에서 형님
대신 [형수]라고 부르면 기분 이상하던데요. 애기 엄마들
만나 보니 차남과 결혼한 분들중에서 [이번에 형수가
그러더라구~] 하는 분들 더러 있데요....6. 음냐~
'05.8.22 2:10 PM (211.179.xxx.202)호칭없이 지내는 집도 있어요.
말 그대로 일년에 딱 두번 만나는 사이인지라...
이제 10년이 지나니...제 쪽에서 별루 정이 안나요.
삭막하다기보다는...서로 호칭부를 일이 없는거 같아요.
형수인지 형수님이라고 부를 일보다는 자기 형인지 형님한테 이야기하면되고...
그리고...2살많아도 형수라고 부르진 않을꺼라는 생각은 드네요.
제 도련님이라면....뭐 가르친다고 님~할것같진 않구요...그냥 그려려니...
한번 형수는 영원한 형수~,한번 형수님은 영원한 형수님~인거 같아요.7. .
'05.8.22 2:31 PM (59.186.xxx.99)동갑인 제 시동생도 절보고 형수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도령 내지는 서방 하고 님 빼고 부르려다가(^^), 이제는 그냥 작은 아빠라고 부릅니다.
처음에야 아이 호칭교육상 썼는데요, 이제는 그냥 눌러 앉았습니다.
혹 시어른께 야단맞더라도 빠져나갈 구멍이 있거든요.. ^^^
(시동생도 제대로 된 호칭을 안쓰니까..)
남편은 우리끼리만 있을때도 시동생네 가족을 지칭하면서 "걔네..'어쩌구 하면 화내거든요..
제가 확 뒤집어 버립니다.
그럼 약간 깨갱 하기는 하지만요...8. 귀차니스트
'05.8.22 3:34 PM (218.156.xxx.207)저도 시동생이 제 남동생과 동갑인데 형수형수 하면 기분 나쁩니다
나도 도령 이라고 불러버릴까부다 생각 많이했죠
장도령~~~
형수님...하고 예의를 갖춰서 불러야하는게 맞을거같아요
형의 부인인데..감히...
또 그러면 남편한테 말해서 버릇을 고쳐줘야겠어요9. 음
'05.8.22 3:49 PM (210.94.xxx.89)저는 별 생각없아 들어서인 지, 이 글을 읽고 나서 도련님이 "형수"라고 하는 지, "형수님"이라고 하는 지 잘 생각이 안 나네요.. 사실 저는 어느 쪽이든 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쪽이기도 하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