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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여러분께 축하받고 싶어요
아침도 못먹고...오늘은 야근이라 10시 넘어서 끝난답니다
비도 오고 마음도 울적
점심에 친구가 온다네요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겠어요
1. 바쁜그녀
'05.8.3 10:49 AM (61.81.xxx.105)앗!!!
빰바라밤빰!! Haffy BirthDay ^^
바쁜 생일날이지만.... 그래두.. 마음만은 최고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_______^2. 생일
'05.8.3 10:49 AM (222.233.xxx.171)축하드려요 많이 많이.. *^^*
3. 축하
'05.8.3 10:51 AM (211.205.xxx.41)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생일 축하해요.4. 바빠질그녀
'05.8.3 10:54 AM (218.233.xxx.30)행복한 날 !!
많이많이 축하해요.*^^*5. WOW
'05.8.3 11:03 AM (203.247.xxx.11)생일 축하드려요... 최고로 좋은날 되세요
6. 수수꽃다리
'05.8.3 11:29 AM (218.238.xxx.58)세뇨라님,,,생일 축하해요.
친구랑 맛나는 점심 드시고,
오늘 하루 정말 좋은날 되세요.^^7. 영양돌이
'05.8.3 12:04 PM (211.221.xxx.219)축하해용~
넘넘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용8. 저도
'05.8.3 1:01 PM (211.53.xxx.10)에휴 토닥~토닥~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쩌다가 삼복 여름에 태어나셨대요?
그 좋고 좋은 날씨 다 놔두고 어쩌다고요~
엄니가 얼매나 고생을 하셨겠남유~나빠요~^^
농담이었습니다^^
저는 그럼 얼마나 좋은날에 생일이냐고요?
저도 오늘이여요 흐흑~^^
저도 지금 아무런 계획이 없는데 저녁이 되어봐야알아요.
남편이 어떤 깜찍을 떨래나 아니면 대~충 물건너갈지..
남편분 바쁘면 님께서라도 오늘 낮에 쇼핑 다녀오세요.
그리고 맘에 드는거 큰맘먹고 하나 사세요.
그리고는 남편께 "이거 생일선물로 당신이 사준다고 생각하고 샀어요~"하세요.
이게 저의 수법이거든요 ^^
님 다시한번 제 생일과 더불어 님의 생일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9. 윤정맘
'05.8.3 1:07 PM (222.116.xxx.92)진짜 진짜 생일 추카해요^0^
좋은 일만 가득한 나날되시길10. 키세스
'05.8.3 1:09 PM (211.177.xxx.160)세뇨라님 저도님 생일 축하해요. ^^
내년 생일 때까지 아주아주 행복하세요.11. 초짜!
'05.8.3 2:11 PM (59.187.xxx.200)축하드려요... 멋진 당신, 행복한 인생..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12. 세뇨라
'05.8.3 2:43 PM (211.54.xxx.180)여러분들 감동이 눈물입니다...너무 감사해요...오늘 저 너무 행복하네요^^
13. 파란구름
'05.8.3 3:14 PM (59.1.xxx.196)세뇨라, 저도님 생일 축하합니다, 다른이가 알아주기를 기다리면 상처만 받으니까 본인이 자신을 위해 준비하세요, 행복하게, 행복한 하루 되세요,^^부모님께 전화도 드리고요, ^^
14. 발란스
'05.8.3 4:06 PM (211.228.xxx.65)축하드려용~
저두 오늘이 생일이거든요...
저도님과 세뇨라님 글구 저 모두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아용!!115. 예쁘~니
'05.8.3 7:31 PM (61.247.xxx.108)축하해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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