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저의 끝나지 않은 저주받은 하루 야그 들어주실분..
지난주에 사무실 이전했는데 이곳 주차장이 말이 아닙니다.
나무심어 놓은 땅에 나무만 뽑아 그곳에 모래를 부어 놓은곳이에요.
눈도장만 찍고 잠깐 병원(작은 아이가 아파서요) 다녀올려고 했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어제 저녁 비가와서 땅이 다 젖었는데 오늘 아침 주차하면서 저 차가 뽕당 빠졌습니다.
출근길 직원들 다 붙어서 밀고 끌고 했는데도 타이어가 계속 땅만 파네요,,,
한참 시름중 막 출근하신 어떤분이 쇠줄을 가지고 계셔서 다른 차와 연결해서
간신히 빠져 나왔습니다....
대충 인사만하고 병원가는데 우산이 없는겁니다.(차땜에 정신없어 다른차 트렁크에 올려놨습니다)
아이 진찰받고 사무실오니 처음 저를 도왔주었던 직원이
자기차 “대우”가 (근데 대우가 맞나요? 차 용어를 잘 몰라서요) 나갔다네요..
(차 수리비 엄청 나온다면서요..흑흑...)
머리가 아파오면서 한숨만 나는데 그와중에 코가 가려웠습니다.
저 코 파다가 코 찔렸습니다.... 피가 줄줄.... 이게 뭡니까?(흐미, 남사스러~)
점심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일하는 아주머니가 저옆에서 식판을 엎었습니다.
(것도 쇠로된 쟁반요.. 소리 엄청 컸습니다.)
저 심장 반으로 쫄아들어 밥 반밖에 못먹었습니다.
이 저주받은 하루 언제 끝날까요?(제발 여기서 끝났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은 해피한 하루 되세요^^
※근데 이글 자게에 쓴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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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저주 조회수 : 953
작성일 : 2005-03-17 14:31:25
IP : 211.253.xxx.5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kidult
'05.3.17 2:43 PM (219.250.xxx.122)황성동이 괜찮아요..
그리고 경주는 비평준화지역입니다. 남고는 수가 좀 늘었는데.. 여고는 여전히 4개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남녀공학은 아직 없지 싶어요.
남고 여고 다 합쳐서 20개가 안되는 작은 지역이지만 수능 순위 전국 100위안에 남고 하나 여고 하나가 들어가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전 경주로 가고 싶었는데.. 못 갔어요.
안정적인 직업만 있다면 경주가 상당히 살기 좋은 곳입니다.
쇼핑은 대구나 부산으로 가는데.. 요즘은 대구보다는 부산으로 더 많이 갈겁니다.
경주도 의외로 외지인들이 많이 들어와 있고 관광객때문에 오래전부터 외지인에 익숙한 지역입니다.
때문에 아예 시골지역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한 텃세나 낯가림 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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