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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해지 했습니다..
... 조회수 : 1,131
작성일 : 2005-03-17 13:46:52
한국 신문협회에 문의해보니 무료구독기간중에 해지하는건 2개월치만 내면 된다더군요
동네 지국에 전화를 해서 해지한다고 했더니.. 대뜸 그때는 이사간다는 이야기 하지도 않았다는둥
승질부터 내길래.. 사은품준거 신고하고 안물어준다 할래다가 영세민에 실직자분들이 한다는 이야기가 생각나서 꾹 참고 .. 2개월치구독료에 사은품값이랑 챙겨서 보내주겠다고 달래서 결국 해지했습니다
잘한건지 모르겟네요 ..
살다보면 피치못할 사정도 있는것이지.. 해지란 단어가 나오자마자 어쩜 저리 태도가 달라지는지 쩝
댓글중 어느님 말씀처럼 첫달부터 구독료 내는게 맞는거 같네요..
교훈하나 얻고 갑니다
IP : 211.191.xxx.2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항아리
'05.3.17 1:50 PM (218.153.xxx.185)저희집도 우리 남편께서 아주 자랑스레 받아왔길래
제가 물렀는데요, 그게 그영업점 사람들 입장에선 그럴수밖에 없더라구요.
한집 확보할때마다 수당을(3만원이던가?) 줘야하거든요.
영업점에선 괜히 돈만 날린셈이되지요.
이래저래 공짜는 맘이 불편해서 저는 싫더라구요.2. ...
'05.3.17 1:56 PM (211.191.xxx.211)사은품값 날린줄알고 그런 응대를 햇다는 말씀이에요?
괜히 줬네요.. 싫은소린 다 듣고..3. ..........
'05.3.17 2:28 PM (210.115.xxx.169)잘하신거예요.
신고하신다는 뭐 그런 거는 정말 남의 약점 잡고 늘어지는 것같아서.....
암말 안하시길 잘하셨어요.4. .......
'05.3.17 7:53 PM (61.84.xxx.27)아주 잘 하셨어요.박수 쳐드리고 싶어요.
신문사는 밥맛이지만...신문지국에서 일하는 사람들...형편 참 안좋은 경우가 많거든요.
그 사람들이 해지 말만 나오면 심하게 낯바꾸는거 싫긴 하지만..그 사람들 입장에선
생계가 걸린 일이고.... 실제로 일부러 사은품만 챙기고는 법 운운하면서 해지하는 못된 사람들도 많구요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하늘 앞에 당당한게 낫지요.원글님 그렇게 잘 하신거예요.
적어도 사은품 돌려주고 본만큼 신문값내면...그 사람들한테 일체 손해준거는 없는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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