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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 이 블로그 개설했어요. ^^
암것도 없고...
챙피해서 말씀은 나~아중에나 하거나
안하려고 했었는데요.. ^^;;;;
다른 경로로 오셨던 분께서
"초대받지 못했지만.." 이란 문구를 쓰셔서.. ^^;;;;
제 맘이 아파서 얼릉 여러분 모두 초대합니다. ^^;;;;
초대글 올릴라구 오후 내내 접속하는데 안되네요.
아마 82쿡도 더워서 밤새 다운되어 있었나 봐요.
제 블로그엔 온기가 필요하니까요..
더우신분들.. 오셔서 온기좀 덜어내고 가셔요.. ^^
대신.. 암것도 없으니까.. ^^;;;;
저 미워하시면 안됩니다. ^^;;;;
차차 나아질꺼에요~ ^.^
1. 폴라
'04.7.23 7:20 AM (24.81.xxx.62)솜사탕님-.
"암것도" 없다뇨?! 정다운 글&사진 많기만 하던데.^^
솜님의 블로그 개설을 추카추카~빰빰빰~드립니다!!2. 솜사탕
'04.7.23 7:32 AM (18.97.xxx.213)네!! 맞아요 맞아요. 딱 그렇습니다.
아이 낳아라. 빨리 노력해라..먼저 얘길 꼭 꺼내고 저한테 말해요.
저는 별 이상이 없는데 임신이 안됀다...하죠
그러니 더 열심히 노력해서 빨리 낳아라...해요.
임신도 잘 안돼지만 이러저러 해서 아이를 낳아야 하나 정말 고민이 많다...말하면
그런 고민은 필요없고 무조건 애 낳으라는 식이에요...
정말 답답하죠.3. 쮸미
'04.7.23 8:21 AM (220.90.xxx.21)축하합니다.
애가 방학이라 자주 컴퓨터 앞에 앉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짬나는대로 열심히 구경갈께요..^^4. Lek
'04.7.23 8:27 AM (61.109.xxx.87)솜사탕님
진짜 진짜 축하드려요.
자주 방문해도 되지요?5. 프림커피
'04.7.23 8:40 AM (203.235.xxx.30)솜사탕님,,, 이쁜집 구경 잘하고 왔어요..
추카추카...
또 놀러가도 되죠?6. 솜사탕
'04.7.23 8:51 AM (18.97.xxx.213)쮸미님~~ ^.^ 천천히 오세요!!! 아그들 데리고도 올수 있는 곳으로도 발전(?)시켜 볼께요. ^^
Lek님~ 감사 감사!! 그럼요.. 매일 와서 그냥 계셔도 됩니다. ㅎㅎ 일단 한번 와보시라니까요.. ㅋㅋ
프림커피님~~ 와주셔서 넘 감사해요~ ^^;;; 그럼요... 자주 와 주시면, 솜.이 더 기쁘답니다. ^.^7. 달개비
'04.7.23 9:22 AM (221.155.xxx.48)저도 다녀 왔네요.
이쁜집 지은거 축하 드려요.
종종 들릴께요.
솜님 그래도 82엔 자주 오실꺼죠?8. 뽀로로
'04.7.23 9:42 AM (211.211.xxx.2)커플사진이 없잖아요~
예쁘게 잘 가꾸세요^^9. 솜사탕
'04.7.23 11:01 AM (18.97.xxx.213)달개비님~ ^^ 오셔서 넘 반가왔어요. 그럼요~~ 82에도 자주 오고 있지요. ㅋㅋ
뽀로로님~~ ㅋㅋㅋ 기다려 보세요!!! ^^ 고맙습니다~10. 아네모네
'04.7.23 11:27 AM (211.244.xxx.44)우와~ 솜사탕님! 정말 진심으로 축하해요. 지금 즐겨찾기에 올려 놨어요.
솜사탕님집에 놀러가면 반겨 주실꺼죠? 이쁜집 기대 할께요.^^11. 솜사탕
'04.7.23 12:12 PM (18.97.xxx.213)^.^ 아네모네님... 저 이제 자러 갈라고 하면서 보니까.. 제 글 하나가 핫컨텐츠에 뽑힌거 있지요? 흐미.. 지금.. 넘 감동(?)받아서리.. 잠이 다 올까 모르겠어요. ^^;;;;;; 언제든 오세요~~ 제가 맨발로 쫓아 나갈께요!!! (단, 제가 깨어있을때요. ㅋㅋ )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12. 랑이
'04.7.23 12:22 PM (220.86.xxx.217)저 지금 당장 달려 갑니당...^^
13. 카페라떼
'04.7.23 3:51 PM (211.237.xxx.71)갔다 왔어요...
너무 이쁘고 좋은데요...
카페솜..축하드려요...14. 솜사탕
'04.7.23 11:50 PM (18.97.xxx.213)랑이님, 카페라떼님~~ 와주셔서 넘 감사해요!! ^.^ 덕분에 진짜 많이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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