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이런....

[김새봄]

키티님도 바쁘셨군요..저도 어제 그 뒤로 계속 아이찾으로 가고 정신이 없어서..
키티님..혜경샘님 말씀처럼 초등학교 입학전까지 뼈가 좀 단단해 지기 전까지는
습관성으로 자주 빠질수 있습니다. 조심시키셔야 해요.
(큰애가 초등학교 입학전까지 4번 빠졌어요)

어제와주신 싱님 키티님 아모로소리님 kimbkim님 스누저님 또 한분(죄송합니다.성함을 잊어서..)
다들 감사했습니다.

다음번 강의는 좀더 재미있고 알찰꺼라는 약속도 받았구요.

어제 시음한 와인에 대해서는 제가 정리해 곧 올리겠습니다.
(오늘도 병원 예약이 되어 있어서...죄송합니다.)

어제 만나뵐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특히 아모로소리님은 멀리서 와주셔서 더 반가웠구요.아드님..정말 멋졌습니다.
또 한명의 꼬마도 너무 잘 있어 주었구요.
(왜 우리 아들은 안 이쁘고 다른집 아들들은 멋있어 보이는지)

[하늬맘]

새봄님..죄송해요...꼭 가고 싶었는데 결국은 못가고야..
아침 일찍 부터 회사에서 콜하더니..수습하고 돌아오니 이번엔 아들 놈이 열이 펄펄 끓어 차마 두고 나서지 못했어요..자료 올려 주시면 공부 많이해서 2차때 부터라도 합류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