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축하해주세요~

아모로소215 조회수 : 984
작성일 : 2004-06-10 08:46:56
저의 아들이 건치어린이에 뽑혀서 상을 받았어요~
대상을 못탄것은 유전적인 요인인듯...
앞니 두개 사이가 아주 조금 벌어졌는데 아빠랑 각도가 어쩜 그리 똑같은지....

평소에 이 관리를 스스로 잘 하더니 좋은 결과가 있어서 너무 기뻐 이렇게 자랑 합니다.
IP : 211.185.xxx.25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우
    '04.6.10 8:49 AM (218.51.xxx.245)

    근데,, 아모로소님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
    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 소리 하고 있나요???

    아드님 상타신거 축하드려요,,
    치아 소중한거 나이가 들면서 새삼새삼 느끼거든요,,

  • 2. 미스테리
    '04.6.10 8:54 AM (220.118.xxx.53)

    축하 드려요...
    전 유전적인 요인으로 이가 부실하다는...

    푸우님 아모로소님은 "국씨"세요
    밤새 상품이 뭘까 궁금해 했다는 ....ㅋㅋㅋㅋㅋ

  • 3. 쑥쑥맘
    '04.6.10 9:16 AM (218.152.xxx.196)

    우와~ 축하드립니다.
    요즘 이 건강한 아가들 별로 없던데..
    쭉- 건강하거라~

  • 4. 서산댁
    '04.6.10 9:17 AM (211.229.xxx.118)

    축하드려요.
    태형이가 이 관리 잘하나 보네요.
    울 아들놈들은 양치질 하라고 하면, 1분안에 닦고 나오니 원.....

  • 5. 신짱구
    '04.6.10 9:31 AM (211.253.xxx.20)

    기쁘시겠어요. 축하드려요.
    정말 이 관리가 중요하지요?
    울 조카 이가 안좋와 교정해야하는데 600만원
    든다네요. 지금부터 울 아들들 볶아야 겠어요.^^

  • 6. 칼리오페
    '04.6.10 10:59 AM (61.255.xxx.219)

    축하드립니다.......
    (치과치료 받으러 가야하는 칼리) 부러버염~~

  • 7. 다시마
    '04.6.10 11:31 AM (222.101.xxx.3)

    축하드립니다. 저도 학교의 건치 대표로 나갔다가(으쓱).. 유치가 하나도 없다는
    이유로 예선탈락했던 경력이 있답니다. 양호선생님이 코치하시기를 '의사선생님이
    물어보면 하루에 두번씩 닦는다고 해라'ㅎㅎ 그때만 해도 양치질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드물었거든요.. 그래도 충치가 드물었는데 아무래도 먹는 것과 관계가 많을까요?

  • 8. candy
    '04.6.10 11:35 AM (220.125.xxx.146)

    제일 부럽습니다.
    아이가 밤중수유 한 탓에 충치가 몇 개 있네요!^^;
    아이들 이 튼튼 한 것이 엄마의 자랑 아닙니까!

  • 9. 혀니
    '04.6.10 11:50 AM (219.251.xxx.188)

    에거 부럽습니다...이 레진하느라고...
    몇십만원 갖다바쳤는데....어흐흑...

  • 10. 달개비
    '04.6.10 12:03 PM (221.155.xxx.54)

    축하 드려요.
    요즘 아이들 건치 별로 없어요.
    엄마가 관리 잘했다는 증거겠죠?

  • 11. 김혜경
    '04.6.10 12:32 PM (218.51.xxx.186)

    홈피 운영을 훌륭하게 하는 그 아드님이 건치? 좋으시겠어요....^^

  • 12. 티라미수
    '04.6.10 7:21 PM (61.102.xxx.91)

    2080 ~~기원
    20대의 치아를 80세까지 ,,건강하게 유지하시길,,^^*
    추카추카~~
    건강한 어린이가 공부도 잘한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3766 혹,,도움이 될까 싶어 사진 올립니다. 13 갯마을농장 2004/06/10 1,750
283765 혼자 밥해먹기와 남편이랑 같이먹기. 10 생크림요구르.. 2004/06/10 1,475
283764 오늘 저랑 칵테일 마셔요!!^^ 5 우당탕 2004/06/10 888
283763 디올 샘플 받으세요 2 2004/06/10 1,059
283762 여름에 아기 낳기 12 예비맘 2004/06/10 1,067
283761 유통기한 넘긴 라면스프 !!! - 수타면큰냄비, 김치용기면 2 깜찌기 펭 2004/06/10 895
283760 소개한 사람으로서 한말씀 드립니다 10 무우꽃 2004/06/10 1,801
283759 매실씨 독성이 약도 된대요. 5 더난낼 2004/06/10 973
283758 가입 인사..오븐땜시 3 천하무적 2004/06/10 879
283757 경상도 여자는 솜씨(음식)가 없다(?) 23 달개비 2004/06/10 1,484
283756 줄넘기가 무서워( 요실금인가요?) 2 비밀 2004/06/10 918
283755 울 시어머니 얘기.. (밑에분과 반대) 16 며느리 2004/06/10 1,804
283754 가입인사 드려요 2 밝은햇살 2004/06/10 876
283753 남편리모콘이라네요...(펌) 5 몬나니 2004/06/10 936
283752 팔자 좋은 고민일테죠? 4 김흥임 2004/06/10 1,315
283751 매실에 대한 해명 입니다. 14 갯마을농장 2004/06/10 1,478
283750 처가에서 넘편하게 행동하는 울남편 6 wjdrlf.. 2004/06/10 1,343
283749 아이가 혼자 잠 들었네요^^; 3 candy 2004/06/10 878
283748 '릴로 앤 스티치'를 보신 분들만 웃긴 이야기입니다.. 3 라일락 2004/06/10 888
283747 요리가 무서워~~~ 8 우당탕 2004/06/10 924
283746 요즘 시어머니 19 요즘 며느리.. 2004/06/10 2,223
283745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 아모로소21.. 2004/06/10 878
283744 축하해주세요~ 12 아모로소21.. 2004/06/10 984
283743 갯마을농장의 매실을 받고 서운한점..... 22 훈이민이 2004/06/10 2,010
283742 ## 하나도 안무서워 13 -_- 2004/06/10 1,293
283741 야심한 밤에 가입하기 3 후니으니 2004/06/10 885
283740 ◆13일 첫 와안강좌 ◆ 4 김새봄 2004/06/10 891
283739 아이가 영재라면.. 10 딸하나.. 2004/06/09 1,129
283738 그릇 한 번 넓어서 좋다.. 7 무아 2004/06/09 1,285
283737 아이 이 교정치료요. 4 scymom.. 2004/06/09 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