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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어색하네요....

김미진 조회수 : 938
작성일 : 2004-04-28 00:21:15
김혜경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그 무엇이 생각나서 제 요리책(?)인 82cook에 들어왔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제가 너무 오랫동안 잊고 살았었나봐요.  작년에 들어오고는 이번이 처음이니까...
새단장 축하드립니다.
새 책 출간하신거는 신문을 통해 알고 있었구요,  조선일보에 기재하시는 내용 항상 보고 있습니다.
'일하면서 밥해먹기' 책으로는 새집 식구들과 대화하기가 힘들 것 같아 급히 '칭찬받은 쉬운요리'를 인터넷 서점에 주문했어요.
첫 책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에 이번 책에 대해서도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많은 기대가 돼요.
옆구리에 책 끼고 다시 들리겠습니다.
아직은 괜히 어색하고 낯설지만 곧 괜찮아 지겠죠?
IP : 220.118.xxx.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4.28 12:44 AM (211.178.xxx.51)

    그동안 절 버리셨었군요...흑흑...지금이라도 들어오셨으니...이젠 자주 오세요...안그러면 요리의 트렌드를 놓치고 만답니다...

  • 2. 김미진
    '04.4.28 12:57 AM (220.118.xxx.64)

    올빼미형이 저 말고 또 있었네요. 지금 시각이....
    아침형 인간 한번 돼 보려고 아이들 잘 시간 맞쳐 같이 자다보니 유일한 제 시간조차 없어졌네요.
    나 다시 돌아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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