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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과 살면 참 피곤할 것 같아요

.... 조회수 : 9,680
작성일 : 2011-08-18 14:05:23
그냥 그런 생각이 드네요.
남자는 말 백마디 보다 눈물 한 방울이라는데
자긴 사회적 의식이 있고 정의롭다고 생각하는 지 저야 알 수 없지만
사람들이 연예인에게 바라는 건 그게 아니거든요.
에릭은 예전 예능프로에 게스트로 출연해서 보여줬던 어벙한 모습이 더 인간적이고 호감이 갔어요.
이번에 올린 글도 어째...
예슬이 만났을 때 아무 말 없이 그냥 보듬어 안아주고 토닥토닥해줬으면 더 나았으련만.
그걸 꼬치꼬치.... 전 좀 아니네요.
얼마전 법정스님도 그렇고... 같이 일했던 여배우에게..
"디스" 솜씨도 보통이 아닌 것 같고. (82에서 배운 용어입니다)
물론 어떤 사안에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 게 나쁘단 건 아닙니다.
그냥 참 피곤한 스탈 같다는....
IP : 58.124.xxx.84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18 2:12 PM (121.160.xxx.8)

    한예슬과 상관없이, 남자라는 성별과 상관없이 참 가벼운 사람이구나 싶습니다.
    아님 일을 더 크게 만들고 싶어하는 고약한 심성이 보이는것 같기도 하고...

  • 2.
    '11.8.18 2:13 PM (115.139.xxx.131)

    머리 엄청 쓰는데... 머리 굴리는게 다 보이는 타입이더군요.
    예전에 내가 알던 에릭은 이런 이미지가 아니였는데 ㅠㅠㅠㅠㅠ

  • 3. 에릭씨가
    '11.8.18 2:17 PM (147.46.xxx.47)

    이러는건 함께 죽자는거밖에 안됨...본인살겠다고 상대배우 고자질하는 인간....역시 신뢰안감!!!

  • 4. -
    '11.8.18 2:21 PM (118.223.xxx.19)

    진심 별로네요;;;;;;;;;;;;
    완전 싫어하는 스타일..
    남 가르치려들고, 겸손한듯하나 거만한 느낌

  • 5. ㅇㅇ
    '11.8.18 2:27 PM (116.33.xxx.76)

    근데 트위터글 쓰게 된게 제작일지가 편파적이란 네티즌들 지적때문에 해명해 주려고 올린거 아닌가요. 본인 이미지 생각하면 조용히 가만히 있는게 나을텐데 뭐하러 글쓰고 욕먹는지 이해는 안갑니다.

  • 6. 저도...
    '11.8.18 2:28 PM (122.32.xxx.10)

    이번에 한예슬 보다 에릭이라는 사람한테 아주 안티가 됐어요.
    원래부터 그랬는지 모르지만, 정말 종이 한장처럼 가벼운 사람이더라구요.

  • 7. 헉,,
    '11.8.18 2:33 PM (110.8.xxx.175)

    이젠 별 얘기가 다 올라오네요.
    한예슬이랑 살면 더 피곤할것 같은데..

  • 8. 아주
    '11.8.18 2:34 PM (116.123.xxx.50)

    에릭이 목이라도 매야 분들이 풀리시겠구만
    그러다 안죽고 살아나면 또 언플한다고 욕바가지 쓰겠지

  • 9. ..
    '11.8.18 2:38 PM (220.124.xxx.89)

    그래도 그 얼굴과 그 몸매랑 하루만.. 1년만 살고 싶어요..ㅋㅋㅋㅋ
    그뒤로 안녕^^

  • 10. 흠..
    '11.8.18 2:38 PM (119.192.xxx.145)

    그럼 여기저기서 스탭,작가 피디 욕하면서 그들이 다 정신병자라느니..왕따 주도했다느니..
    성명서 발표하니까 성명서가 다 가짜라느니..외압에 의해서 조작했다느니..
    하면서 비난하는데 가만히 있습니까. 적어도 성명서가 가짜가 아님을 사실임을
    슬쩍 노출하고 싶었겠죠. 그게 잘못되었다면 한예슬 측에서 반박했을 것이구요.

  • 11. .
    '11.8.18 2:40 PM (121.160.xxx.8)

    에릭이 이런 글에 목을 맬 일인가요?
    그럼 한예슬은 벌써 죽어야 하고 법정 스님은 벌떡 다시 살아오셔야 할 듯 합니다. 에릭이 한 말 듣고...

  • 12. 근데
    '11.8.18 2:53 PM (210.90.xxx.75)

    이번 사건에서 무책임하고 안하무인인 한예슬이 펑크내고 갔다가 일커지니 갑자기 제작 환경 어쩌구 떠든 사건이잖아요..
    혜슬이가 떠든 게 사실이 아니라고 하는 에릭 말이 머 크게 잘못된건가요...이상하네...
    예슬이 헤어디자이너 그 언니인가..

  • 13. ..
    '11.8.18 2:56 PM (125.177.xxx.23)

    하이고~~이제 벼래별 얘기가 다 올라오네요...
    물론 어찌보면 에릭같은 남자하고 사는거 피곤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책임감 있음 되는거 아닌가요?
    차라리 무책임하고 뭔일 났다싶음 토끼는것부터 먼저 하는 한예슬하고 사는게 더 피곤하지 않나 싶네요

  • 14.
    '11.8.18 3:05 PM (211.246.xxx.32)

    한예슬이랑 상관없이
    남자는 어쩌고랑 상관없이

    무식한 사람은 싫어요
    더군다나 객관적으로 잘생겼다고는 할수없을거같은데.... 개성적이라면 몰라도.
    게다가 무식하고 가벼운데 말하는거 좋아하고 남얘기안듣고 >>>>> 아주 골치아픔.

  • 15. 그래서 님은
    '11.8.18 3:17 PM (116.36.xxx.29)

    에릭보다 훨씬 잘생기고 편안하고 돈많이 벌고 인기 있는 남자랑 살고 있나요?
    그냥, 기독교인이라 싫다. 라고 하세요.

  • 16. ***
    '11.8.18 3:24 PM (114.201.xxx.55)

    한예슬 편 안들었다고 이러는 건가...
    난 공평하고 객관적이고 소신있고 눈치안보고 .. 등등 심심치 않을 것 같이 보이던데...

  • 17. 트윗하는
    '11.8.18 3:33 PM (112.169.xxx.27)

    남자연예인치고 안 찌질해 보이는 사람 드물지요,
    그래도 에릭이랑 하루만 살아도 여한이 없겠다는 사람은 나래비 섰을걸요 ㅎ

  • 18. .
    '11.8.18 4:10 PM (61.32.xxx.80)

    에릭말이 구구절절 옳던데,에릭은 나름 우정과 의리가 깊기로 소문났어요
    무책임하고 안하무인인 누구보다 훨 낫습니다

  • 19.
    '11.8.18 4:11 PM (64.186.xxx.221)

    상황을 이렇게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네요.
    뭔일인지 모르겠지만 이유야 어찌되었건 심사 뒤틀려 촬영스케쥴 무시하고 제멋대로 비행기타고 왔다갔다하느라 어긋난 수 많은 사람들의 날아가버린 시간들, 약속들, 계획들은 어찌되는건가요.
    같이 살면 피곤할 사람은 즉흥적, 무책임적 무계획적으로 일 저지르고 뒷감당은 성인이 되어서도 엄마한테 미루는 사람이지요.
    말은 바로 하고 생각도 바로 하자구요.

  • 20. ....
    '11.8.18 4:24 PM (116.33.xxx.143)

    부부싸움하면 일일이 트윗에 올릴것 같아요--:::

  • 21. 고민
    '11.8.18 6:43 PM (118.217.xxx.83)

    무식하면서 스스로는 유식하다고 믿는 사람들 많아요.
    특히 개*으로 불리는 특정 종교 광신도, 수구 꼴통 인간들 중 많이 그렇죠.

    피곤하고 답답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22. .
    '11.8.19 2:25 AM (110.8.xxx.22)

    포용력이라곤 일절 없고 남 불행에 지 살겠다고 촐랑대는 꼴이 참 가관..
    눈멀어 어느 여자가 데려가도 그 무식과 가벼움에 금새 질릴거라는..

  • 23.
    '11.8.19 6:02 AM (122.37.xxx.23)

    예전부터 별 관심 없었는데 이번엔 좀 남자가 말이 많고 은근 보호해주는 척 한예슬을 더 힘들게 만들어가고 있다는 느낌은 들어요. 이지훈씨와 나눈 대화 보니까 정말 답 없는 개독이던데.. 아휴.

  • 24.
    '11.8.19 7:51 AM (180.66.xxx.20)

    이게 어찌 남 불행에 지 살겠다고 촐랑대는건가요?
    지 살고자했으면 가만히 입다물고 있어야죠
    근데 한예슬 입에서 나온 말만 듣고
    온국민이 스텝이랑 제작진들 까고 있는 상황에서
    판단은 개개인이 하되 적어도 팩트는 알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인터뷰한것 같던데
    그게 그렇게 욕먹을 짓인가요???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한예슬 편 들고 싶은데 에릭이 까니까 싫다고 하던지
    아님 그냥 개독이라 싫다고 하셈.

  • 25. ..
    '11.8.19 8:54 AM (203.226.xxx.124)

    저도 에릭팬은 아니지만 저 정도면 중심 잘 잡아준거라고 생각했는데 철없는 여배우 행동을 무조건 오냐오냐하며 봐주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 26. ^*^
    '11.8.19 9:04 AM (123.213.xxx.28)

    법정 스님 한예슬 얘기 이후로 가벼운 사람이란 생각들어 이젠 별로예요, 예전의 이미지는 어디로 갔는지 안타까워요

  • 27. 제목보고
    '11.8.19 9:11 AM (203.229.xxx.5)

    별 걱정을 다한단 생각을...
    자게 게시판이 뒷담화 게시판이 되어서 거칠고 투덜거리는 일색이라 이젠 들어오기도 싫어요
    남자들이나 아이들이 보면 아줌마들은 이러고 남 흉이나 보고 연예인이랑 사는 사람 걱정까지 오지랍에 할일 없다 생각할거 같아요...

  • 28. 참 이상한 논리네
    '11.8.19 9:25 AM (210.115.xxx.46)

    일반 회사에서도 겸직 허용할 땐 제한이 있는데,
    한달에 2억4천만원이나 받으면서 주5일 근무하게 해줬더니
    쉬는 날 날밤 새며 CF 찍느라
    자기가 일해야 될 날엔 늦고 안 나와서
    허구헌 날 수십명을 골탕 먹이다가 해외로 날러 버린 사람은 어쩌구 에릭이 욕을 먹나요.

    월 100만원밖에 못 받는 스탭들 한예슬 덕에 그나마도 못 받게 생겼는데 밥 한번 사겠다는게 뭔 잘못인지요.
    그 밥은 한예슬이 돌아오던 안 돌아 오던 사겠다던 밥이었구요.

    스탭들이 발표한 성명서 - 한예슬 난장판 일지 - 를 외압이니 뭐니 폄하하니까 그건 아니라고 해준게 뭔 잘못인가요.
    스탭들 글 무시하면 그만인데,
    그나마 에릭이 힘이 보태줘서 스탭들의 글이 신빙성을 갖게 되지 않았나요.

    정말 예쁘면 다 용서되는지,
    잘못한 사람만 혼내세요, 엉뚱한 사람에게 화살 돌리지 마시고.

  • 29. 별...
    '11.8.19 9:27 AM (27.1.xxx.88)

    참..생각을이리할수도있군요..난 함께일하는사람으로 공평하게 양쪽 배려하는마음이있는사람으로 생각했는데 자기만살겠다고 했음 오히려 조용히있었겠죠. 포털메인의 기사들은 기자들이 기사를써야하니 제일엮어서 효과있는 남자주인공으로 쓰는거곘죠...왜 남주가욕먹는지 이해가안되서...

  • 30. 입방정.
    '11.8.19 10:02 AM (211.109.xxx.184)

    에릭은 입이 너무 가벼워요..사람도 가볍겠죠...정말 입방정떠는 남자들 넘 싫어요

  • 31. ㅠ...
    '11.8.19 10:05 AM (175.213.xxx.119)

    제 남편이 딱 에릭스타일이라 슬프네요.
    혼자만 살겠다고 아내진실, 체면 왜곡하는 게 완전 똑같아요.
    언제 어디에서건 본인체면만 중시하며 또 그걸 지키기 위해 가족을 파는....
    그래서 전 에릭의 앞날이 눈에 보여요ㅠ
    언젠가는 제 스스로 무덤을 파게 되는게 말이죠.

  • 32. 에릭
    '11.8.19 10:20 AM (123.215.xxx.6)

    나중에 정치하고 싶은지...

  • 33.
    '11.8.19 10:26 AM (121.166.xxx.70)

    같이 일하시는 사람들..에릭 상당히 괜찮은 사람이라고 얘기 많이들었습니다.

    왜 한예슬 편들어준 구리구리는 멋진놈이고 한예슬의 발언때문에..고생한 스텝 감독들이 피해보게 생겼으니..에릭이 쓴소리 한것같네요.누가 더 잘못했는지는..제3자인 우리는 정확히 모르지 않나요??

    왜..연약하게..생긴 한예슬만한테 낚여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번 뺑소니도..아저씨가 좀 이상하긴했지만..
    "전 그아저씨가 무서웠어요~ 여자들은 그상황이 무섭잖아요~ "하는데;;;

  • 34.
    '11.8.19 10:26 AM (121.166.xxx.70)

    그리고 에릭입장 충분히 이해가요 가만히 있는데 에릭입장이라고 자꾸 기사나니..
    자기입장을 표현하고 싶었을거예요.

  • 35.
    '11.8.19 10:27 AM (121.166.xxx.70)

    지금 깔사람이 필요하시다면 그 대상은 에릭이 아니라 한예슬이라고 생각해요..
    구지 깔사람이 필요하다면요

  • 36. 편견의 힘
    '11.8.19 10:34 AM (211.41.xxx.122)

    만일 에릭이 크리스천 아니었다면 이야기가 완전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상황에 굴하지 않고 진실을 알리려는 소신 청년?
    외모에 지성까지 겸비~ 정도?

  • 37. ..
    '11.8.19 10:45 AM (121.161.xxx.51)

    개독들의 공통점이죠!

    어제 sk 김성근 감독 몰아내고, 그 자리에 올라선 이만수만 봐도 그렇죠~
    이만수도 유명한 대구출신의 개독이거든요. 조용기 목사를 존경하는...
    5년을 자신의 은사로 있던 분인데 인터뷰에서 바로 디스해 버리잖아요 ㅋㅋㅋㅋ

  • 38. z
    '11.8.19 11:09 AM (125.177.xxx.83)

    걱정도 팔자라는 말......
    누가 에릭이 원글님과 살아달랬나요 에릭과 살면 피곤할 걱정까지 ㅋㅋㅋㅋㅋ
    잘못하기로 치면 촬영진행중 미국으로 도망간 한예슬이 나쁠까 트위터로 나불댄 에릭이 나쁠까
    법정스님 모독한 건 천번만번 한심한 짓이지만
    그걸 두고두고 거론하며 에릭이 스탭들의 공동성명 내용에 힘을 보태준 것까지 씹는 사람들은
    에릭의 종교관 만큼이나 편협한 사고를 지닌거죠. 에릭 욕할 주제도 못됨~

  • 39. ..
    '11.8.19 11:36 AM (211.45.xxx.2)

    기자들이 이러저러 말 만드는거지 에릭이 잘못한건 없어 보이네요. 입다물고 가만히 있어야 하는 상황은 결코 아니었을거 같은데.. 저정도 얘기 꺼냈다고 피곤하다고하는건 원글님도 오바하시는거 같아요.

  • 40. 음..
    '11.8.19 11:47 AM (58.122.xxx.54)

    에릭의 법정스님 글은 저도 비판했었고, 어제 본인 트윗에 한예슬건 올린 것도 묘하게 에릭자신을 높이는 글처럼 느껴져셔 보기 불편했어요. 그런데 회식후에 240만원 식대를 본인이 부담했다고 하더군요. 모두가 화합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느껴졌는데,, 아무튼 에릭의 행동은 잘 모르겠어요. 다소 경망스러운가 하면 진중한 것도 보이고,, 왔다갔다하는 폭이 큰 것처럼 보이기는 하네요.

  • 41. 동감
    '11.8.19 12:09 PM (112.168.xxx.119)

    회식 식대 냈다고 진중하다는 얘기는 첨 들어요. 분위기파일까요?
    암튼 법정스님 글 보면서
    무식하고 가벼운데 말하는거 좋아하고 남얘기안듣고 222222
    얼굴 빼고~ 같이 살면 피곤할거 같아요.

  • 42. 저도 욕 먹고
    '11.8.19 12:44 PM (58.141.xxx.110)

    지탄 받을 사람은 에릭이 아니라 한 예슬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생 안하고 다른 짓?으로 큰 연예인들은 꼭 문제 있어요
    스폰이 든든한가보죠?

  • 43. 에릭
    '11.8.19 12:48 PM (124.48.xxx.229)

    이런 놈을 보고 기회주의자라고 하지요.

  • 44. 오랫만에
    '11.8.19 1:04 PM (175.120.xxx.162)

    복귀했는데,,예슬이가 초쳤다고 생각하겠죠,,
    모,,시청률도 저조해서 민감해져 있는 상태일텐데 말이죠,,

  • 45. 푸하하
    '11.8.19 1:27 PM (203.233.xxx.130)

    여기 한예슬 빠들 도대체 기존의 82회원들인지 갑자기 예슬이가 풀은 알바들인지 알아보고 싶네요. 자기들은 회사 동료랑 팀프로젝트할때 1시간만 늦어도 욕이란 욕은 다하며 회사에서 한 욕도 모자라 여기까지 욕하는 글 올릴 사람들이 에릭한테는 파트너가 9시간을 늦던, 그 보다 더 늦다가 펑크를 내던, 밥먹듯 지각을 하던, 뭔가 심사 뒤틀린다고 촬영하다 3시간 내빼다 돌아오던, 그러고도 사람들이 자기만 왕따시켰다고 멍멍이 소리하고 다니던 그 개소리 다 듣고 삭이며 감싸주라니...여기 예슬빠들 부끄러운줄 아쇼!!

  • 46. 웃기시네
    '11.8.19 1:28 PM (116.123.xxx.50)

    정작 에릭이 눈앞에 나타나면 헤벌쭉거리면서 사진 찍으려고 폰 꺼낼면서 ...

  • 47. 어이없음
    '11.8.19 2:06 PM (175.196.xxx.53)

    에릭이랑 무슨 관련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그 사람에 대해 그렇게 자세히 알만한 분이신지..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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