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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엄마들 모여주세요. 학교로 보낼 자료와 대책을 만듭시다.

. 조회수 : 877
작성일 : 2011-06-20 12:07:01
누구도 대책을 마련해 주지 않습니다.
이 상황을 잘 알고 있는 82쿡 어머니들과 이런 위험천만한 일에 더이상은 묵과하는 것은
우리들 아이들에게 큰 죄를 짓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안된다면, 우리학교자체적으로 위험을 인지시키고,
많은 학부모들을 동참시켜서 이 사태에 대한 위기인식을 같이하고
미약하나, 함께 대책 마련을 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학교에 보낼 자료를 만들고 싶으신 분.
대책에 동참하고 싶으신 분은 모여주십시오..

저는 시작했습니다.

=============================================================================
간곡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부모들까지 손놓아버리는 경우는 없어야 한다는 겁니다.
어쩔 수 없다. 스트레스만 쌓인다. 우리가 무얼 하겠냐. 우리 말을 들어주겠냐. 어차피 피폭된다면
마음 편하게 포기하자... 이런 말씀으로 기운 빼는 글은 앞으로 보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왜.. 우리가 할 수 없습니까. 함께 의논합시다. 안타깝게도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이곳 게시판에서 의논을 합시다. 아니면 제가 얼마전에 만든 까페로 세세한 정보는 이동해서 정보라도 나눕시다.
누군가 먼저 해주길 기대하지 말아주시고,
무엇이든 제안하시고 끝까지 무엇이든 해 볼 의지만이라도 가져주십시오.

휴교령이 답이지만, 현상황은 무척 불가능한 일입니다.
수입규제또한 시간이 많이 걸릴 것입니다.
걱정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우왕좌앙 시간 뺏기는 일 없이, 아직도 안전드립하고 있는 사람들은 내버려두십시오.패스합시다.
그것에 기운 빼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선,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을 설득합니다. 설득할 근거가 되는 자료를 모읍니다.
파일로 만들어서 보내드리거나 , 메일로 보내드리거나, 충분히 많은 자료가 있는 곳을 알려드립니다.

주위에 함께 동참할 적극적이면서 말주변이 있는 학부모님들이 계실 것입니다.
좀 더 깨어있는 학부모와 함께 이 일을 움직여 주시면 일이 더 빠르게 진행될 것입니다.

마스크를 하고, 긴팔, 긴바지, 모자, 등으로 신체노출을 최소화시키고
급식에 대해서도 우리가 모은 정보를 토대로 알려드립니다.

우선, 체육시간과 점심시간 운동장에서 노는 일을 자제시키는 일과 흙과 풀 등을 만지는 일.
교실에서 문열어놓고 수업하는 일 등
우리가 제안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제가 지금 외출길을 포기하고 일단, 이 일에 동참을 부탁드리지만, 한 가정의 엄마이기때문에
집안일과 여러 일이 있어서 빠른 답글은 못 쓸 수도 있는 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우선, 이 게시판에서 의견을 모아봅니다.
당장 수요일부터 장맛비가 내립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IP : 119.66.xxx.1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ㅁ
    '11.6.20 12:09 PM (115.126.xxx.146)

    응원보내요 파이팅!

  • 2. 웃음조각*^^*
    '11.6.20 12:19 PM (125.252.xxx.22)

    119님 항상 고맙습니다.
    저도 응원보냅니다. 파이팅^^

  • 3. ..
    '11.6.20 12:24 PM (119.149.xxx.159)

    저도 동참할께요! 어떤 방법으로든요.

  • 4. 홧팅
    '11.6.20 12:37 PM (221.149.xxx.214)

    저두 응원하려 로그인했습니다~
    좋은 정보 항상 감사히보고있어요.
    화이팅입니다!
    그런데 어디서 볼수있나요??
    사과나무가니까 아무표시도 안되어있어서요

  • 5. 어떡해
    '11.6.20 12:38 PM (125.187.xxx.194)

    해야 할까요? 동참하고 파요..알려주세요

  • 6. 맑은공기
    '11.6.20 12:40 PM (175.112.xxx.251)

    지금 카페에 있는데 뭘하면 좋을까요.

  • 7. 응원합니다.
    '11.6.20 12:43 PM (202.169.xxx.145)

    전혀 도움은 못 되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응원할께요.

  • 8. 방법
    '11.6.20 12:47 PM (110.14.xxx.79)

    어디에서 하는 건가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 9. .
    '11.6.20 12:50 PM (119.66.xxx.12)

    원글에 첨가해서 글을 써두었습니다
    까페에 있지 않습니다. 이 곳 게시판을 우선 이용하고 옮겨 보도록 했으면 합니다
    어떤 의견이든 제안이든 좋습니다.

  • 10. 학교급식..
    '11.6.20 12:53 PM (58.145.xxx.124)

    문제 많을겁니다.
    학교에서 원산지확인도 업자들이 속이면 모르는거거든요
    솔직히 휴교령보다 일본산 식재료가 들어갈가능성이 매우 큰 급식이 제일 큰 걱정같네요...
    공기중피폭보다 식품으로 인한 2차피폭이 훨씬더 무섭고 위헙하거든요

  • 11. ㅠ.ㅠ
    '11.6.20 1:14 PM (121.132.xxx.107)

    학교급식, 비오는 날이나 직접유입시 운동장 체육 모든게 불안하고..정말 정부차원에서 알아서
    수입검역을 실시해야하 하는데 그게 너무 부족하네요..뭘 먹을때마다 숨쉴때마다 불안해서 살수가 없어요...야당이나 각지역 국회의원에게라도 일본수입품 중단이나(아마 거의 불가능할꺼같고..)철저한 검사(믿을수도 없지만 무조건 들여오는거보단..)를 촉구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정말 방법이 없으니 너무 무기력합니다...이와중에 날씨는 6월 중순에 폭염주의보 내려주시고..
    어쩜 100일이 넘어도 나아지긴 커녕 방법이 없기만 하나요...

  • 12. 다음의 한류
    '11.6.20 1:24 PM (121.130.xxx.187)

    한류열풍 카페 가면 먹거리 피복인지?.방사능 피복인지?...하여간 그래프 본적 있네요...어린이들이 나이 많이 드신분들 보다 피해 당하는 것이 무척 많이 차이가 나서 놀랐네요...태아 유아 청소년등....그 그래프 자료로 찾아 보면 좋을듯 합니다...먹거리에 관한 오염 피해 기사들도 많았던것 같아요...참고들 해보심이...

  • 13. ..........
    '11.6.20 2:04 PM (121.50.xxx.83)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0/10/101025161028.htm
    검색할때 최고 많이 읽은게 애들은 어른들보다 방사능에 민감한건 잘알려진 사실이다(여기도 그렇게 있쟎아요) 정상세포를 결국 암에 이르게하는 전암세포로 바꾸는 유전자변형, 이게 어린나이에 시작되면 장기간동안 숫자도 많아지고 암등으로 전이되기때문.. 등등 나오는데 어른도 안심할건 안되네요.. 그리고 결국 낮은선량에 대해서도 계속 지켜봐야할듯해요.. 66님 자료 오늘 한류카페 갔더니 히로세씨가 비슷하게 언급한게 있더군요 어린이들 피폭량에 관해서..

  • 14. ..
    '11.6.20 3:22 PM (119.149.xxx.159)

    가장 심각한 부분은 학교급식입니다. 미소시루도 나오고, 각종 해산물이 다 나옵니다. 생선도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됩니다. 물론 일본산인지 어디것인지는 전혀 확인안됩니다. 이게, 중간유통과정이 길다보니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가령 일본에서 싸구려 생선을 사오게 되면 중간업자가 그걸 모아서 가공을 하고 뭐 그러다보면 그냥 다 희석됩니다. 자주 나올뿐만 아니라 남기면 학교에서 야단을 맞게됩니다.

    생각보다 일본식품 많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찹쌀떡이라든가..다들 걱정없이 먹고 있지만 확인해보니 원산지가 일본이었고, 일본산 주방용품도 헐값에 유통되고 있습니다. 후라이팬, 남비 등등요.. 물론 고급찻집에서는 일본산 차를 사용합니다. 우리나라에 수입되어온 커피에서도 세슘이 나오고 있습니다.

    급식은 제발 지켜졌으면 좋겠어요. 현재는 아무도 관리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교과부에서는 "빗물 마셔도 된다"는 공문 내보낸 바 있답니다.

    운동장에서 운동하는 건...차마 다 말릴 수는 없겠지만 오존주의보 뜨고 하는 날만은 자제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지요.

  • 15. 저도
    '11.6.20 3:34 PM (180.66.xxx.55)

    동참할께요. 급식 정말 걱정입니다. 유치원 아이는 쌤께 말씀드려 못먹는 반찬2가지 이상 나오는 날은 제가 반찬 싸주기로 했어요. 딱 하루 해봤는데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밥이랑 다른 반찬들은 유치원 것 먹으니). 큰 애는 다행히 선생님께서 다 먹으라고 강요하시지 않으셔서 골라 먹을 수 있대요. 암턴 급식, 운동장 수업이 제일 문제고. 중고등학생들은 교복도 신경쓰여요. 하의는 물빨래 할 수 도 없는데...

  • 16. .
    '11.6.20 3:46 PM (119.66.xxx.12)

    학교교장선생님께 저는 전화를 드렸습니다. 과학에 대해 잘 모른다고 솔직한 답변을 주셨고
    그동안의 일을 짤막하게 설명드렸어요. 파일을 준비한다고 했더니 보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구체적으로 물으셨구요. 아이들의 건강권을 외면하시는 교육자시라면
    그 학교를 보낼 이유는 없을 거 같아요. 위에 언급된 이야기 더 많이 이야기 부탁합니다.

  • 17. **
    '11.6.20 4:17 PM (118.32.xxx.147)

    우선 마스크부터 씌웁시다
    어떤것부터할까요
    중구교육청에 담당자한테 전화했는데 웃더라구요
    찾아갈까합니다
    성질이 급하거든요

    온국민이 나서야할일
    우리애들 자식이 눈3개달리구 다리두 3개면 어쩜니까

    방사능은 거리와 무관함이 일본에서도 나타났죠
    녹차잎이 1200km서남쪽 현에서 나타난걸보면 우리도 역시...

    그러구 제가 듣기에는 지역차가 많이나요
    우리나라두요

    일단 님이 하시는 일을 어찌 도울지요

  • 18. ...
    '11.6.20 4:24 PM (119.149.xxx.159)

    글쎄요, 사립학교가 아닌 이상 교장선생님들은 대체로 엄청나게 눈치보시는 분들이세요. 왜냐하면 이 게시판에서도 방사능신경쓰자파와 신경쓰지말자파가 나뉘는 것처럼, 학교에도 엄마들 생각은 나뉘어져있거든요. 만일 원전반대파에서 자료를 제시하고 교장선생님께서 동의하신다고한들 극렬반대파가 교육청에 전화해서 항의하면 엉망이 되어요. 그렇기 때문에 교장선생님들께서는 그저 교과부의 눈치만 보는 것이구요.

    위에 저도님, 반찬 따로 싸주신다고 하셨는데, 반찬 따로 싸가는거 싫어하는 담임선생님, 급식선생님, 교장선생님이 90%는 된답니다. 획일성에 조금이라도 금가는거 상당히 싫어하세요. 황사때 운동장체육 안시켰다가 많이 욕먹었어요.

    다들 교과부 눈치를 보고, 교과부에서 오케이하면 따라서 오케이, 노!하면 따라서 노!그래요. 교장선생님들이 재량권을 발휘하고 싶어하지 않아요. 책임지고 싶지않으니까요. 이상한 교육자가 거의 대부분이지만 어쩌겠어요. 거주지역에 따라서 학교가 정해지니 선택권도 없지요.

    공무원들 절대로 안움직입니다. 움직일수가 없어요. 실제로는 아무런 권한도 없고, 일 생기면 책임질일만 남았으니까요.

    그래서 생각해본 것인데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전화하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19. 역시
    '11.6.20 7:48 PM (119.203.xxx.29)

    엄마들이 나서야합니다.
    4월초에 방사능비 내리고난뒤 수돗물걱정이되서 아산시 수도과 전화번호를 찾아서 과장한테 직접전화를해서 아산시 수돗물 방사능검사여부를 물었습니다.그 과장이라는사람 대뜸 위에서 내려온지시가 없다였습니다. 무슨소리냐 정수장을 비닐로 덮는곳도있고 분명 방사능비가 섞였는데 자체적으로 검사는해봐야되는서 아니냐고 따졌더니 그러면 수도세가 올라걸텐게 괜찮겠냐그럽디다ㅎㅎㅎㅎㅎ얼마가 올라도 상관없으니 제발 사태파악 정확히좀 하시라고 가족들도 다 먹는물이라고 그러고 끊었눈데 한달쯤 뒤엔가 아산시 수돗물체취해서 검사기관에 의뢰해서 검사했다고 네이버뉴스에 짤막하게 나오더라구요..역시 뭐라도 건의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보여야 뭔가 하려는 시도라도 한다는걸 알았어요.
    일단 급식에 위험한식재료가 안섞이도록하려면 일본식품수입금지되도록 엄마들이 한목소리로 계속 건의하는것부터 시작해야할것같아요

  • 20. 폴리
    '11.6.20 9:42 PM (121.146.xxx.247)

    저도 급식이 가장 걱정됩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군대 직장...기타 식당은 말할 것도 없지만요.

  • 21. .
    '11.6.21 12:49 AM (119.66.xxx.12)

    저는 오늘 대단히 실망을 했습니다. 학교게시판에 긴 원전사태에 관련된 글과 기사,. 방송내용 올렸다가 .. 여기 게시판에 올리지말고 다른 게시판에 올리라는 글을 쭈욱 보고..
    내용은 관심없고 학교이미지 나빠질까 걱정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대요.
    제가 예민한 걸까/ 어쨋든. 누가 알아보든 말든.. 그런 엄마들에게 내 소중한 시간들여 알려주려고 했다는 게 오늘 정말 제 자신에게 짜증이 마구 났지만. 그래도 알려야겠죠. ,,,

    너무 좋은 의견들 많으시네요. 조금만 더 생각해보고 같이 자료 만들어요.
    다른 까페이동해버리면 아무래도 얘기가 잘 진행안되더라구요.
    여기서 제가 이 제목으로 글을 올릴까요? 공개가 싫으시면 지금 올린 글에 계속 주렁주렁 다는
    방법도 있지요..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같이 노력해요^^ 좋은 방법 생각나면 다시 올릴게요.

  • 22. 토닥토닥
    '11.6.21 8:54 AM (180.66.xxx.55)

    너무 실망 마시고 기운내셔요. 저도 지난5월 초 방사능 비 내릴 가능성 있는 날 과학의 날 행사한다고 해서 (운동장 행사 많았어요) 연기시키면 어떻겠냐고 다른 학부모께 말씀드렸다가 저만 이상한 사람된 느낌받았어요^^;; 결국 담임쌤께 말씀드렸는데 쌤도 곤란해 하시고, 저희 아이만 실내 행사로 바꾸는 것으로 결론났죠. 암턴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상황이 나오면 또 말씀드리게 되더라고요...

  • 23. ..........
    '11.6.21 2:30 PM (121.50.xxx.83)

    체르노빌때도 영아들 사망율같은건..워낙 어리니.. 그러기도 했지만.. 내부피폭이 문제였쟎아요... 물론 거리나 양 시간이나 원전이 주변에 있는지등등 따져야겠지만.. 전 학교에는 건의를 거의 안하는 상태고 교육청에 글을 수시로 올리는데 글이 많이 안보여요.. 교과부도 그새 조금 잊고 있었네요 교과부든 식약청이든 지역구 국회의원등.. 그리고...진짜 급식 검사 들어갈려면 환경단체가 측정을 해줘야 움직일거 같아요.. 링크 많이 걸자구요.. 트윗이든 카페든 방금 기사 돌리고 링크 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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