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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염정아씨하고 같은 아파트 사는데 평 대개 좋아요

111 조회수 : 13,614
작성일 : 2011-05-26 12:36:44
IP : 112.171.xxx.19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
    '11.5.26 12:36 PM (112.171.xxx.190)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1331196&cpa...

  • 2. 남편이
    '11.5.26 12:40 PM (121.155.xxx.123)

    멋져서 부러워요,,,1박2일때도 시어머니한테 애들 맡기고 나왔는지 전화도 하더라구요,,,유치원사모임에서도 대장이라던데요,,,

  • 3. 헉
    '11.5.26 12:44 PM (121.130.xxx.228)

    66층에 산다네요 66층에 어캐 살아;;;; 저같이 높은층에 사는거 멀미나는 사람은 진짜 때려죽어도 못살듯 ㄷㄷ;; 염정아씨는 세상 부러울것 없이 다 갖췄더군요 복이 많은 여잔가봐요

  • 4. 멋지네요
    '11.5.26 1:04 PM (124.48.xxx.211)

    세상이 발아래에...ㅎㅎㅎㅎ

  • 5. jk님
    '11.5.26 1:08 PM (218.55.xxx.2)

    병역비리는 장혁인가요..??

    장혁을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군대는 다시 다녀왔으니..시청자들이 용서하는 게 아닐까요..?

  • 6. jk
    '11.5.26 1:08 PM (115.138.xxx.67)

    pd계의 신은 무릎팍도사 pd일듯....

    무릎팍도사 pd가 mb 인터뷰하면 mb지지율 다시 50% 뛰어넘고
    이재오 인터뷰하면 4대강 찬성이 더 많아질게 확실함
    전국민을 소망교회 신자로 만들수도 있을듯... ㅋㅋㅋㅋ

    저 피디가 대단한건지 아니면 국민이 멍청한건지 잘 몰겠음...
    도대체 티비에 몇번만 나오면 전과자도 금새 좋은 이미지로 바뀌고
    병역비리 저지른 탤런트가 연예대상을 타지 않나

    티비라는걸 정말 이해할수 없다능... 아니 티비를 보는 시청자들을 이해할수가 없다능....

    내가 한나라당이라면 무릎팍도사 피디를 100억넘게 줘서 매수하겠음....
    그만한 가치가 있다능...

  • 7. jk
    '11.5.26 1:09 PM (115.138.xxx.67)

    멍청하고 생각없는 돌대가리 시청자가 용서하긴 뭘 용서해요?????????

    여자가 그런 비리 저질렀다면 감쌀까요? 악플에 자살하고도 남았을껄요?

  • 8. 끈적한거시러
    '11.5.26 1:23 PM (119.67.xxx.204)

    그런데 66층 살면...엘리베이터 고장나면 어떻게해야해요?
    그날은 그냥 차라리 외박해야하나요??ㅋㅋ
    겨우 걸어 내려와 차타려는데 깜빡잊고 가스불 안끄고 나온게 생각났다...그러면...또 걸어올라...
    하~~왜이리 씨잘데기없는 생각을 하고있나..날이 흐려서인가...--;;

  • 9. ..
    '11.5.26 1:55 PM (118.32.xxx.242)

    엘리베이터가 한대가 아니잖아요
    저는 33층짜리 주상복합사는데 엘리베이터가 5대입니다.. 한번에 모조리 고장나는 일은 없겠죠

  • 10. 폴리
    '11.5.26 1:58 PM (121.146.xxx.247)

    윗님 ^ ^
    댓글보니 엘리베이터가 6대나 된다네요
    한두대 고장난다한들 문제 없겠죠 ㅎㅎ

  • 11. 6가구 사는
    '11.5.26 2:46 PM (211.57.xxx.106)

    주상복합 엘리베이터 5대에요.
    그래도 짜증나는때 많던데...ㅎㅎㅎ

  • 12. 하하하
    '11.5.26 4:16 PM (119.67.xxx.204)

    엘리베이터가 6대나 되는군요...
    울 아파트 생각만했네요..--;;

  • 13. 동탄 아줌마
    '11.5.26 9:03 PM (123.213.xxx.81)

    염정아씨가 저희집 길건너 메타폴리스라는 주상복합아파트에 살아서 간혹 마주칠 때가 있어요, 지난 토요일제는 스파게티 먹으러 갔다가 일마레에서 봤고요. 그때마다 느낀건 사는 건 다르지 않구나에요. 큰 딸이랑 작은 아들 데리고 밥먹고, 커피빈에서 차마시며 지인들과 얘기하고... 마트에서 장보고.. 다만 다른게 있다면 옷빨은 장난아니더만요 ^^ 옷도 예쁘고 가방도 예쁘고 뭐,, 차도 좋았어요,

  • 14. 메타삶
    '11.5.27 8:59 AM (180.66.xxx.9)

    아직 엘리베이터 땜에 짜증나는 일은 없었네요.

  • 15. 전..
    '11.5.27 9:54 AM (203.234.xxx.3)

    염정아 스타일이 김남주보다 훨씬 좋은 거 같아요. 물론 미코니까 그렇겠지만..

  • 16. ^^
    '11.5.27 10:23 AM (116.124.xxx.121)

    몇년 전 같이 일했는데, 성격좋고, 밝고 털털해요. 다만 스타일에 굉장히 신경 많이 쓰는 타입이라 스타일리스트 문제가 생길 뻔 했는데(보통 염정아씨급이면 스타일리스트 지정까지 할 수 있죠. 여배우들 메이크업이랑 스타일리스트 문제는 죽어도 양보 안하는데... 여튼 슛직전 일반모델에서 염정아씨로 바뀐 데에다가다 제작비 관련 여러 상황이있었던지라 조율하는 중에 소속사 매니저가 좀 흥분하고... 그랬는데 본인이 오히려 쿨하게 넘어가서 좀 많이 고마웠다죠.)
    의외로 까탈스럽고, 예민할거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결혼 후 애낳고 바뀌었는지 원래 이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언니 핏속에 아줌마의 본능이 흘러넘치는듯.
    오히려 성격좋고 보이고 털털하니 신세대 미시 느낌으로 이미지 메이킹되어있던 모언니가 엄청 예민하고 스텝들 쥐락펴락 해서 의외였다는..
    느낌이 굉장히 좋았어요.

  • 17. jk
    '11.5.27 10:26 AM (115.138.xxx.67)

    언론조작을 왜 하는지 댓글들 보면 알겠다능~~~~~~~~~~ ㅋㅋㅋㅋㅋㅋ

    염정아씨에게는 아무런 감정없음.

    하지만 방송에 놀아나는 대중들을 보고 있자면 한심할뿐......

  • 18. ㅎㅎ..
    '11.5.27 11:40 AM (175.118.xxx.88)

    동탄 메*폴*스............전세살아요~~
    돈없어서 전세는 아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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