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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여쭤보고 싶어서 글 끌어올렸습니다.

틱택톡 조회수 : 1,154
작성일 : 2011-05-12 21:28:21
모시는 박사님이 상담센터를 강북에 오픈 준비중입니다.
저는 그 중에서 부모 프로그램의 기획과 홍보를 맡았구요.
그런데 너무 감이 없어서 질문을 드리고 싶어요.
82님들의 도움을 구해봅니다.

1. 부모로서 성장의 필요를 느끼시나요?
(부모교육이나 부모코칭을 받고 싶다-입시설명이나 진로교육말고요^^)

1)그렇다
2)아니다
3)괜찮은 곳이 있다면 도움을 받고싶다.

2. 그렇다면 그런 과정을 택하는데 장애가 되는 요인은 무엇인가요?

1)정보부족
2)비용
3)변화에 대한 두려움
4)신뢰가는 곳이 없음


여러 프로그램이 있지만, 부모교육, 부모코칭, 부모훈련관련 기획을 맡았어요.
생각보다 많이들 관심 있어하시지만, 선뜻 택하진 않으시는 것 같아서
답답해서 좀 여쭤보려고요.
번호 한개씩이라도 써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꾸벅~~!
IP : 122.40.xxx.19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1.5.12 9:31 PM (110.9.xxx.142)

    3,2

  • 2. ㄹㄹ
    '11.5.12 9:32 PM (112.151.xxx.221)

    1. --1)
    2.---1)--2)--4)(순서대로)

  • 3. /.
    '11.5.12 9:33 PM (222.233.xxx.228)

    1,1

  • 4. 어익후
    '11.5.12 9:33 PM (114.205.xxx.35)

    1, 1

  • 5. .....
    '11.5.12 9:35 PM (112.148.xxx.242)

    1) 3
    2)4,2

  • 6. .
    '11.5.12 9:39 PM (221.140.xxx.150)

    1-3
    2-4

  • 7. .
    '11.5.12 9:41 PM (124.54.xxx.185)

    1-3
    2-2,4

  • 8. 저는...
    '11.5.12 9:41 PM (122.32.xxx.10)

    1번 - 1, 2번 -1 이요.

  • 9.
    '11.5.12 9:43 PM (125.187.xxx.175)

    1-3
    2. 비용, 시간 부족(아이가 어린 경우 늘 데리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차분히 상담받을 엄두가 안 납니다. 믿을 수 있는 곳 알기가 어려움.

  • 10. ㅇ,ㅇ
    '11.5.12 9:43 PM (125.142.xxx.76)

    3
    1,2,4

  • 11. 그지패밀리
    '11.5.12 9:46 PM (58.228.xxx.175)

    예문에 없는데 제답은....
    책으로 배워서 ..실전으로 익힌다로 하고 싶네요.굳이 따지자면 비용들여가며 하기에는
    애가 너무 큰 문제를 안고 있다면 모를까.

  • 12. ..
    '11.5.12 9:46 PM (61.80.xxx.232)

    또 조사하세요?
    얼마 전 똑같은 질문으로 글 쓰신것 봤는데,
    오픈을 하긴 하는건가요?

  • 13. ...
    '11.5.12 10:04 PM (211.104.xxx.170)

    윗님,
    또 조사하면 안되나요?
    전 원글쓰신 분이랑은 관계 없는 사람인데, 며칠전 글도 보고 이 글도 봤어요.
    오픈 전에 되도록 많은 분들 의견을 듣고 싶을 수도 있는거고, 이런 게시판을 통해서 두 번 정도 반복해서 설문을 하는것도 큰 폐는 아니라고 봐요. 제 기억으로는 먼저 같은 질문은 하신것도 바로 며칠 전이예요. 그런데 오픈을 하긴 하냐니.. 뭔가 많이 거슬리시는 것 같네요. 원글쓴 분께 무슨 피해라도 입었는지...

  • 14. 음..
    '11.5.12 11:02 PM (182.172.xxx.170)

    1번 - 3
    2번 - 4

  • 15. 언니
    '11.5.13 12:00 AM (112.169.xxx.211)

    1-1
    1-4

  • 16. 원글이^^
    '11.5.13 10:01 AM (14.39.xxx.221)

    대답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저도 82에서 키톡도 애용하고, 자유게시판도 즐겨 읽는 한명의 회원이에요.
    같은 글을 며칠전에 올렸었고, 총 6분이 답해주셔서 한번 더 올렸어요. ^^
    (제목에 끌어올렸다는 의미가 그것이에요. ^^)
    이미 오픈했고, 홍보를 준비중입니다.
    한번 대답해주신 분이신데, 두번 올려서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바쁘신데 로긴하시고 대답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전...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행복한 곳을 만들고 싶은... 그런 소망 하나입니다.
    대답해주신 의견 잊지 않고, 열심히 정직하게 성장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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