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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 이선균
(요즘은 홍보하러들 나오는 물팍이되었지만)
심드렁해졌지만 하길래 그냥 봤더니
흐음...이선균에 대해 개인적으로 알아가는 느낌이네요.
마치 별관심없던 친군데 우연히 알게되고 점점 흥미를 느끼는 그런느낌..
버럭세프에선 당차보였는데 저남자도 학창시절엔 그저그런 존재였군아 ㅎㅎ
주눅든다는 말을 꽤 많이 한걸로 보아 기본성격이 친근-_-;;하게 느껴지고..
75년생? 허업.. 존댓말이 아니라 반말해도되는...같은 나이라니....
같은 띠라는게 제겐 나름 신선한충격..? ㅎㅎ
대학때인가..커다란 배낭을 맨날 빈티나게 매고 다녔다던데
그게 옥희의영화>에서 꼭 그모습으로 나왔던게 생각나서 또 피식 웃음나데요..
감독의 설정인줄 알았는데 실제 그시절 자기모습이었나봐요 ㅎㅎ
누구처럼 단번에 스타가 된게 아니라
연극무대서부터 초단역부터 단막극거쳐, 조연하고...주연에 이른...
태릉선수촌, 파스타가 갑자기 미치게 보고싶네요~
팔딱팔딱 에너지넘치는 후배에게로 마음이 떠나려는 여자를
잡지도 못하고, 화도 못내고 바라보던 한물간 수영선수의 역할도,
나쁜남자일것 같은 세프의 개성넘친 역할도 잘 어울렸었죠..
초기에 82님들도 이선균 미스캐스팅이다...말들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커피프린스의 역은 별로였구요..그 드라마를 안좋아해서 그럴지도.
소소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살짝 엿본것 같아서 좋았네요
더불어, 사람은 헤어스타일이 얼마나 중요하지를 깨닫게 해주기도 했네요.
옛날 그 찌질해보이는 헤어스타일은 정말...--0--;;;;;;
1. 응삼이
'11.5.12 3:54 AM (118.46.xxx.78)저 정말 이선균 좋아해요!!!꼭 봐야겠어용~
2. 삼순이
'11.5.12 3:58 AM (143.111.xxx.26)앗. 응삼이님이다. 알밤막걸리 ㅋㅋ
3. 이쑤시개
'11.5.12 4:06 AM (109.130.xxx.97)전, 이선균씨의 목소리도 좋아해요 *_*
4. 솔직히
'11.5.12 8:51 AM (118.46.xxx.133)별로 재미없었는데
데굴데굴 구르며 웃어주는 강호동과 유세윤? 보면서 참 애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 무릎팍 나올 사람이 별로 없나봐요.5. ...
'11.5.12 9:51 AM (121.169.xxx.129)이선균에 대해서는 좋은 사람 같다는 생각 들긴 했는데,
저도 윗님 말씀대로 강호동 유세윤이 너무 안스럽더라구요.
억지로 웃는 느낌이 너무 났어요......ㅠ.ㅠ
그냥 하하하 담담히 웃어주면 안되나?6. 저도
'11.5.12 12:44 PM (210.124.xxx.176)어제 너무 재밌게 봤어요.
연예인이지만 신비주의 그런거 없이 소탈하고,솔직토크의 종결자가 맞죠ㅋ
강호동과 유세윤이 오바스럽게 웃는 이유는
유부남의 마음으로 이선균의 말에 공감했기 때문인거 같아요..
특히나 아내하고의 결혼생활에 대한 에피소드는 저도
데굴데굴 구르면서 봤거든요..
부부는 사는게 다 비슷하구나,결혼생활에 남자가 어느정도 연기하는건(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남의 남자도 비슷하구나 싶어서
공감 많이 했어요ㅋ
화도 많고 흥도 많은 부부라는 말에서는 우리 부부와 비슷한 면이 더 많아서
다 공감이 가더라구요.
하얀거탑,파스타,영화 알포인트만 봤는데,
알포인트에서 목소리가 너무 독특해서 기억에 남았구요.
파스타에서는 물오른 연기나 달달한 로맨스가 참 좋더라구요..7. 방송
'11.5.12 4:51 PM (61.253.xxx.53)아이를 가지게 되는 장면에서
저렇게까지 방송 엮을 일이 궁색해서 저런 장면까지 넣어야 됐을까...궁금했던 일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