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에 나오는 맴버들 다 정이가요..
그 중에서 셰인 괜히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음색도 좋고..
한국노래를 가사 영어로 다 외우고..사실 낯선 외국어 외우기 얼마나 힘든가요?
반주도 다 외우고.
정말 노력하는구나..싶더라구요.
우승까진 못할것같아도 그래도 응원하게되요.
사실..이제 재미가 좀 떨어졌다싶더라구요.
저만 그런줄 알았더니 어제 다른날(위탄하는..)보다 게시판이 조용~
끝까지 마무리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p.s 근데 어제말이예요~ 방시혁이 백청강 심사할때 평가 냉정하지않았나요?
저도 어제 그리 느꼈거든요.
평소보다 우리앙까 실력 발휘못했네..하면서 남편하고도 얘기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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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셰인 응원하는 분은 안계시나요?^^
.. 조회수 : 869
작성일 : 2011-05-07 11:43:04
IP : 118.220.xxx.7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5.7 11:57 AM (59.13.xxx.72)저두 셰인 좋아요^^
2. 저도요
'11.5.7 11:58 AM (180.80.xxx.74)세인 응원하고 있어요
3. ..
'11.5.7 12:05 PM (121.133.xxx.157)나비효과랑 그때그사람은 정말 잘부른듯.
4. ```
'11.5.7 12:09 PM (125.143.xxx.223)네..볼수록 음성이 매력잇어요..
신승훈처럼 기억에 남는 좋은 노래 많이 부를 것 같아요.
1위했음 좋겠어요..5. ..
'11.5.7 12:10 PM (218.158.xxx.177)내귀가 이상한가..
난 아무리 들어도
셰인노래 좀 답답해요6. 저도 팬
'11.5.7 12:15 PM (119.207.xxx.123)노래 잘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전체적으로 신비로와요.7. 쩝
'11.5.7 12:58 PM (211.244.xxx.118)내귀가 이상한가..
난 아무리 들어도
셰인노래 좀 답답해요..2
그리고 목소리가 질려요..
한번, 두번 들을 땐 "와~ 잘한다" 였는데 세번째부터는 질리드라구요..
저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신승훈 팬이였는데 20살때부터 별루였어요...
신승훈 목소리가 질리더라구요..8. 저효!!
'11.5.7 5:29 PM (203.236.xxx.200)ㅎㅎ 완전 1등했음 좋겠음 -_-;
9. 셰인은
'11.5.7 9:15 PM (180.66.xxx.40)잘 할수있는 노래가 정해져있는것 같아 조금 한계가 느껴져요. 뭐 성량 그런것도 좀...약하구요.
1위는 뭐 못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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