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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이 왜 싫냐면 또 한가지
옥주현이요
여기 82도 보니까 엄청 싫어들 하시는거보고 이렇게 대중적으로 싫어하는 여자 연예인이 또 있을까 싶네요 ㅋㅋ
암튼 또 싫은 이유중에 하나는요
얘는 자기가 너~~~어무 이뿐줄 알아요
자기 자신의 미모에 대한 과잉 자뻑이 진짜 온몸으로 흘러 넘쳐요
몇년전에 옥주현 다리가 울나라 최고다리라고 어디 잡지에 났나 그정도로 추켜세운적 있죠
그뒤로 얘 완전 짧은 미니만 입고 다니는데 어딜가나 그 똥꼬가 보일듯 짧은 미니에
다리 자랑하는건지 완전 어깨 쫙 내밀며서 모델같이 걸을려고 안간힘
그리고 자기 이뿐척 너무 많이 하잖아요 다들 한번은 보셨을법한 그 셀카만 봐도 아시겠죠
정말 자기 얼굴이 이뻐 죽나봐요 그렇겠죠 성형이 그럼 얼마나 잘된건데 ㅋㅋ
옥주현 고등학교때 사진 많이들 보셨죠
연예인들 과거 고등학교때 사진들이 대부분 엽기라고 한다지만,
진짜 아직도 옥주현을 누를만한 자는 없는것 같아요
고등학교때 그 얼굴은 정말...평범 일반인 수준에도 한참 못미치는..정말 그 얼굴로 계속 살았음
지금의 이런 자리는 꿈에도 없었겠죠 코는 완전 뒤집어진 돼지 들창코..찌그러진 눈..넙대대한 얼굴..
정말 충격적인 그 사진이 자동 떠오르면 지금 옥주현이랑 도저히 매치가 안되요
암튼 옥주현이 태생부터 이뿐척을 너무 마니 하니까 보는이들이 짜증이 많이 나는겁니다
얘는 어떻게 그냥 한번 아닌듯 가리는듯 수줍게 말하는꼴을 단 한번도 못봤네요
자기 감정 과잉에 흘러넘쳐 노래부르는것도 정말 아무 감흥없고
옥주현은 제발 처절한 자기반성을 좀 했으면 좋겠어요 아직 아무도 그런이야기를 해준사람이 없어서겠죠
요가학원 차려서 세금 안냈던 기사나 떠오르고- 요가 비디오로 돈은 엄청 벌어들이고 하는짓은-
정말 머하나 좋은 눈으로 봐줄만한게 없다는- 이런 여자 연옌도 증말 드물어요
1. 옥주현이
'11.5.4 5:03 PM (121.135.xxx.215)세금탈세까지 한거 정말 맘에 안들고 저도 옥주현 싫어해요.
근데 울엄마는 복스럽다고 좋다고..
근데 예전 고치기전 얼굴로는 자신감 있게 살기 어려워서
얼굴 고친것 같은데...연예인인데 자신감은 갖고 살아야 하니
그렇게 나대고 다닌것 같은데요.
옥주현 편들고 싶지 않지마...
위축되 있는것보단 자신감 있는게 좋잖아요2. 흠
'11.5.4 5:05 PM (182.211.xxx.125)전 이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 옥주현 목소리가 별로 감흥이 없네요.
노래 부를때 가요를 너무 성악가들 부르는 창법으로 부르고, 오버하듯 부르죠? 이런 창법 뮤지컬에선 통해도 가요 부를때도 이런식으로 부르면 듣기 참 싫죠. 이번에 누가 옥주현 뮤지컬 보고 온 사람이 뮤지컬은 잘 한다고 합디다. 뮤지컬이면 몰라도 옥주현 목소리가 가요 부를 목소리는 정말 아닌거 같아요.3. 에휴
'11.5.4 5:09 PM (218.37.xxx.67)이런글이나 써재끼는 인간들도 차~암 싫다...................
4. 계란
'11.5.4 5:15 PM (221.151.xxx.109)옥주현을 좋아하지도 않치만 싫어하지도 않는 사람인데요..
왜 사람들이 옥주현을 이토록 싫어하는지 의문이 드는 오늘이네요~~~5. ..
'11.5.4 5:16 PM (124.53.xxx.11)질투 딴건몰라도 다리이쁜건 사실인데..
6. 흠
'11.5.4 5:19 PM (182.211.xxx.125)다른건 몰라도 다리는 진짜 이쁘더라구요. 부러워요 저도~
7. 인터넷
'11.5.4 5:24 PM (211.36.xxx.166)홈피나 옥주현 라디오 홈에 올라온 사진보면
본인은 상당히 자연스럽게 찍으려고 한거 같지만
완전 이쁜척 쩔지요.;;;8. 신은 공평하잖아요
'11.5.4 5:35 PM (121.135.xxx.215)현대의학으로 얼굴은 성형할수 있어도 다리는 성형 할수 없으니 부럽네요.
9. ....
'11.5.4 5:42 PM (221.139.xxx.248)그냥 예전에 어떤 분이 링크를 걸어 주셨는데..
옥주현이 왜 비호감인가..하는걸 어떤 기자인지 뭔지 썼던 것을 링크 본적이 있어요..
그거 읽으면서...
그러게..말이야..하면서... 그런것이 있었는데..
그 기사에도 원글님이 지적하신 부분이 있긴했어요...
자신이 피터지게 노력해서 가꾼 외모에 대해서..
본인 스스로..너무 만족해 하고 자랑스러워 하는건 좋은데..
이 이상을 넘는다구요..
그래서 이런 부분 때문에 비호감으로 자꾸 된다고..하는..글 본 적 있거든요...
근데요..
저도..솔직히..
비포 애프터가 이렇게 다르면서..
거의 비만 수준이였다가..
그래도 옥양의 경우 크게 요요 없이 이정도 계속 관리를 한다는거....
정말 보통 사람 아니고는 못하는거 맞아요...
정말 독한사람 아니고서는 못해요...
그러니...
옥양 본인도....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 정말 자신감이 있을꺼구요...
암튼..뭐..근데 저라도..
옥양정도의 몸매와 얼굴이면..
뭐...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싶고 그래요..10. g
'11.5.4 5:56 PM (211.47.xxx.35)이분 진짜 싫어 하시나 보다..아까도 글 쓰셨던데..
이제 그만 하세요..보기 안 좋아요.11. 솔직히
'11.5.4 5:59 PM (220.124.xxx.89)다리는 예쁩디다~
근데 그 자만함이 넘쳐나는 얼굴과 말투가 싫어요.
한국일보 자제분과 아직도 사귀나요?12. 마키아또
'11.5.4 7:20 PM (49.29.xxx.11)이정도 글쓰려면 일단 자기 사진 인증샷은 올려놓고 써야하지 않으까여 ㅎ
13. 옥주현
'11.5.4 7:35 PM (180.69.xxx.108)옥주현 많은 사람들이 싫어할때는 어떤 이유가 분명히 있는거겠죠? 연예인이란 직업이 원래 사람들에게 매력을 어필해야 가능한 직업이니까 이런 대우를 받는다해도 어쩔수없어요, 싫음 직업을 바꿔야죠. 저는 잘난척 하는 그 표정과 눈빛이 너무 싫구요,그 목소리도 싫어요,지보다 훨씬 더 이쁜 성유리도 그런식으로 표정짓는거 한번도 못봤어요.
14. ㅡ.ㅡ
'11.5.4 7:42 PM (61.43.xxx.19)다리도 요즘 성형됩니다. 물론 길이는 아니지만.
원래 태생적으로 이쁜애들은 유난떨지않죠. 항상 이뻤으니.
정말 별로예요. 요가로 이뻐졌다고 ㅋㅋㅋ유치원생도 안믿을소릴 ㅡㅡ15. ㅇ
'11.5.4 7:52 PM (175.126.xxx.39)그만하세요
듣기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임16. 환골탈태
'11.5.4 8:51 PM (124.59.xxx.6)정말 새롭게 태어난 경우죠. 그 몸매 유지할려고 몇숟갈 먹지도 않아요. 대단해요.
그런데... 실제로 보면 타고나길 뼈대가 굵은건지 그닥 이쁘지 않다는게 문제예요. 안습입니다.17. 옥주현
'11.5.4 8:59 PM (112.154.xxx.131)그래도 자신감 하나는 부럽습니다.. 못난이에서.. 갑자기 키가 많이 크면서.. 다리가 길어지고 몸이 기일쭉해지니 괜찮아 진거지요.. 얼굴 성형은 뭐 다들 하는 거고.. 물론 원래 이쁘진 않았지요.. 열심히 살고 자신감 가지고 당당한건 본받을 만 한듯..
18. 요가비됴냈을때
'11.5.4 9:53 PM (61.84.xxx.102)웃겼던거,
요가로 그 살 다 빼고 비됴찍을정도라면서,
요가하다 삐끗인가 해서 병원입원했다했을때,
헛웃음이 나오더만요.19. 쿠헤헤헤~
'11.5.5 4:41 PM (112.156.xxx.154)아무리 성형빨이 좋다한들 원판 옥주발을 어찌 감추리오.~
다 들 그 사진 보셨지요?
나는 처음 그 옥주발 사진 보면서 도저히 안 믿겨서 여기저기 서핑좀 했더랬죠.
옥주발은 자기 스스로 그 원판을 알텐데 그 무한 자신감은 어떤 이유일까 생각을 해봤더니
이 여자는 기본적으로 양심이 불량한것 같더이다.
양심이 불량치 않고서야 제 스스로 옥주발의 원판을 알진데.... 에혀~~
수많은 사람들에게 욕 먹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지요.
이 여자의 뻔뻔함이 사람들로부터 욕 먹는 이유가 될겁니다. 제 생각엔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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