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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나 싸이 메인에 비키니사진..

s 조회수 : 2,236
작성일 : 2011-03-01 12:33:51
올려놓은 분들 보면 어떤 생각 드시나요?
저는...창피해서 부끄러워서 공개로 비키니 사진 못 올릴 것 같은데
요즘 젊은이들은 많이  자기 몸을 공개?하는 것 같더군요.

팬티에 브래지어만 입고 찍은 사진 볼때면 가슴이 철렁거리고 내가 얼굴이
다 화끈거려요
IP : 121.143.xxx.1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들
    '11.3.1 12:37 PM (110.8.xxx.175)

    유명해지고 싶은가봐요.보는사람은 생각도 안하고..;;;

  • 2. 제발
    '11.3.1 12:39 PM (175.112.xxx.228)

    원글님 혼자 화끈거리시지 마시고
    링크 좀 걸어주세요.
    저희가 판별해드릴게요.

  • 3. ...
    '11.3.1 12:44 PM (175.214.xxx.120)

    자랑도 엔간히 하고 잡은갑다 싶어요.
    그렇게 자신있나 싶고 ㅋㅋㅋ
    근데 좀 불쾌
    역시 야한 사진은 때와 장소??에 맞아야 섹시해 보이는듯.
    인터넷하다가 난데 없이 튀어나오는 훌떡 벗은 사진이
    추해 보이듯

  • 4. 혹시
    '11.3.1 12:59 PM (116.39.xxx.99)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그 처자 말씀하시는 거면
    뭐 자랑할 만하겠던데요. ^^;;
    아가씨도 아니고 유부녀라 보는 순간 좀 놀라긴 했지만요.
    문제는 저런 사진 아무나 퍼다 쓸 수 있다는 거 아닌가 싶어요.
    모 가수 와이프 사진은 룸쌀롱 전단지에 합성되어 사용되다가 걸렸잖아요.

  • 5. ...
    '11.3.1 1:25 PM (125.185.xxx.144)

    그게 노출했다 야하다 이렇게 생각안하고 놀러가서 입은 수영복이라고 보여져서
    자기 싸이에 올린건 전 이해돼요.
    근데 남초사이트에 관심 끌어보려고 그런 인증사진 올리는 여자는 찌질해보여요.
    남자들이 좋다고 포풍댓글 달아주면 겸손떨며 하나하나 답글 달고 있어요. 어휴

  • 6.
    '11.3.1 2:53 PM (110.8.xxx.49)

    완전좀 ㅠㅜ 이상해보여요
    자랑하고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만천하가 다 보는 인터넷상에..!그렇게
    적나라하게 공개하다니..일촌공개도 아니고;;

  • 7. .
    '11.3.1 3:29 PM (211.196.xxx.157)

    현재 재력으로 데려올수 있는 명품만 올리시고
    현재 커버되지 않는 센스로 어쩔수 없는 인테리어는
    그냥 안올리시는게 더 좋을듯...

  • 8. 그 김밥은..
    '11.3.1 5:21 PM (113.130.xxx.195)

    그 김밥은 어쩔 것이야~~
    아무리 눈썰미가 없다지만.......
    김 한장에 밥 1/5 정도 올리고, 속 넣고 김밥 만 거 보니~~~

    ㅋㅋㅋㅋ 안목 없음에도....
    돈이 그만큼이나 되니 다행이다 싶지만....

    여하튼..그레도 돈 많아 누리고 사는 건 부럽더군~
    김밥은 그냥 블로그에도 종종 등장하는 아줌마 보고 만들라고 하시지~~^^

  • 9. ...
    '11.3.2 9:49 AM (121.133.xxx.147)

    지몸 치장할 줄만 알았지
    살림 센스는 없는 듯.
    그냥 사먹어라 돈도 많은 가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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