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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 짝짝씹으며 전화받는 공무원? 어떡하면 좋을까요

. 조회수 : 635
작성일 : 2011-04-28 05:13:48

차량 과태료 때문에 전화했다 ...
통화하면서 바로 말할려 하다

이 새벽에 괴씸해서 글 적어보네요

무슨무슨 경찰서로 전화해서 낼 말할까요
IP : 175.116.xxx.2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ㅊ
    '11.4.28 7:07 AM (112.148.xxx.216)

    그 자리에서 말씀하시지않고 지나셨다면
    속상하시겠지만 그냥 삭히세요.!

  • 2. 공뭔이
    '11.4.28 7:33 AM (175.199.xxx.150)

    무슨 자세가 그러나요? 자기네들도 서비스교육받고 하는데.. 그 자리에서 한마디 쏘아붙여주시지..

  • 3. icarus
    '11.4.28 11:00 AM (58.238.xxx.28)

    구청 시청, 에 민원넣으세요..전 저번에 동사무에서 기분안좋은일있어서 바로 국민신문고, 구청, 시청에 민원넣었어요..친절교육시켜달라고...머 민원넣어봤자라고 생각마시고..답장도 바로주고요...사과받고 그랬거든요...요즘 공무원들 대개 다 친절한데..껌씹고 민원전화를 받다니요..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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