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김해을 재보선에 나올려나봐요;;

[낯짝도두껍다]

기사보셨나요??

총리후보때 그렇게 까이고 다시 정치계에 기웃거리는 이유는
6개월이라는 시간이면 충분히 사람들이 그때사건들을 잊어버리고
슬쩍 다리들이밀어도 되겠다 판단한건가요?

어쩜 낯짝이 두꺼워도 이정도인가요
물론 김해을 시민들이 현명하게 판단하고 투표하시겠지만
아 이런 작자들 얼마간 시간뒤에 스리슬쩍 정치한다고
다시 얼굴비추는거 정말 꼴뵈기 싫네요.

전과14범에 맞는 그 주변 인물들,
까도까도 어찌....하나같이 그나물에 그밥인지.

기사보고 꼭지가 확 도네요

[...]

게다가 나오면 당선될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 보니, 참 경상도 '놈들'도 징허다 싶군요.
뭐 그런 분위기를 감지했으니 나오겠다고 나서는 거겠지만.
도대체 거기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 건지..

[....]

그런데도 그 낯짝에 표 찍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 정말 징하겠어요.
하아아..

[...]

투표율에 기대?를 걸고 있는 모양이랍니다.
김해지역이 대부분 장거리출퇴근자가 많아서 자연 젊은 사람들은 투표가 힘들어지고
장년층과 노인층들만 남아서 투표에 참여할 확률이 높다는 거죠.

[낮짝이]

두꺼워야 명박라인이죠 ㅋㅋ
그런 인간한테 표를 주는 인간들이 있으니 그것이 문제

[우리가]

남이가...OK!!!!!!!
갱상공화국....

[위에~]

경상도놈들/갱상~~
운운하신 저위 두분 딴나라 맞죠??
지능알바일지도.
요즘 포털 어디가나 저렇게 분열부추기는 게 대세라는 것쯤은 다 아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