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 온 집에 테라스가 있습니다.
고기를 기왕이면 테라스에서 구워보려고 테팔 전기그릴을 꺼내 써 봤더니 도대체 야외라서 그런지 열을 못 받더군요. 고기가 색깔 나게 구워지지를 않더군요..
브루스타도 써 봤지만 바람 때문에 불꽃이 날려서 힘들고...
거창한 숯 붙이는 웨버그릴 같은 걸 원하는 게 아니구요.. 그저 돼지갈비 반 근이나 삼겹살 한 근 정도 집에서 냄새 안 풍기며 직화로 구워보려 하는 것이거든요... 훈제 바베큐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구요.. 직화구이를 좋아해요.
스테니아 다이아몬드 구이판을 봤는데...이거 아주 뜨겁게 온도 올라가나요? 테라스에다 놓고 고기 구워 들어와 식탁에서 먹으면 기름도 안 튀고 좋을 것 같은데.. 스텐이나 주물냄비에 청국장 같은 것도 밖에서 끓여와 먹기도 좋구요.. (결국 전기로 가는건가...가스 바베큐 그릴 엄청 검색했는데... 손님 초대 할 일이 아닌 집안 식구들끼리 단촐하게 고기 먹는데는 너무 거한 것 같아서 안 쓸 것 같아요...)
스테니아 어떤가요? 사방으로 알아보니 모 블로그에서 다음주에 공구진행 하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그릴메이트 라는 소형 가스 바베큐 그릴도 있던데..얘도 사용하고 닦으려면 좀 골치 아플 것 같긴 하더군요.... 써 보신 분 계신가요?
살림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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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니아 구이판 어때요?
Terry |
조회수 : 2,700 |
추천수 : 202
작성일 : 2010-04-22 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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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화양연화
'10.4.23 12:34 PM코팅이 좋아서 아랫면은 잘 구워집니다.나름 기름빠지는 구멍도 있어서 뒷처리도 간편하구요.
불판 치곤 슬림해서(그래도 무게는 보기보다 많이 나가요..) 보관도 비교적 용이합니다.
삼겹살 구울 때 사방으로 튀는 건 코팅 유무와 관계없는 현상이니까 패스^^;
저는 돼지보다는 기름기 적은 쇠고기랑 모듬채소구이용도로 주로 씁니다.
같이 먹었던 친구들은 집에 돌아가서 다 구매했어요^^
온도가 얼마까지 올라가느냐는 인덕션렌지에 달린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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