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물음표
살림살이에 대한 모든 궁금증,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살림없이 살고있는 우리집 입니다
제 신조가 살림살이는 다짐이다 하고 살아서
정말로 필요한 제품 안이면 구입을 잘안합니다
조그마한 저희집에 사람들 입구에 들어서면서
콘도같다는말도 하고 카페같다는 말도하면서
살림이 정말없네 하고 말들합니다
살림이 없으니까 청소하는데 시간이 20분이면
끝입니다...ㅋㅋ
티브다이는 재활용에서 2년전에 주서다 직접페인트
해서 사용하고 의자하고 탁자도 제가직접 재활용에서
주워다 직접 페인트하고 사용한 아이들입니다
동네 맥가이버 (kochangok)아들 1명 있는 아주 평범한 주부입니다 음식만드는것을 너무나도 좋아하는데 아주친한 친구가 여기를 추천하더라고요 그래서 가입 신청하네요 자주자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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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북
'09.11.14 11:33 PM와.. 보니 아이가 있는 집인듯 싶은데, 대단하시네요. 저희집은 초토화되있음.. ㅎㅎㅎ
2. 그리운
'09.11.14 11:36 PM넘 깔끔하네요..
반짝이는 바닥이 눈부십니다.
하얀 화분과 대비되는 푸른식물...좋군요3. 기쁜우리젊은날
'09.11.15 12:23 AM성격 같아요..전 왜 이게 안될까요? ㅠ.ㅠ
4. 피오나
'09.11.15 12:39 AM저도 이렇게 만들고파요...ㅎㅎㅎ
5. 행복한생각
'09.11.15 1:46 AM왜 전 사진이 안보이죠.. 아시는 분...
6. 아쿠아블루
'09.11.15 2:18 AM - 삭제된댓글저도 사진이 안 보입니다.
7. 그레이마샤
'09.11.15 2:40 AM키높이 맞는 화분까지...저 뒤돌아보고 싶지 않네요, 우리집 보기 싫어서...-.-
8. 또하나의풍경
'09.11.15 5:22 AM으흐흑..ㅠㅠ 정말 깔끔하네요 ㅠㅠ 우리집은.........................ㅠㅠ
9. thans
'09.11.15 8:54 AM - 삭제된댓글와 정말 깔끔하네요
저는 거실장 속에 머리 드라이제품에 메니큐어서랍에 의약품 서랍에
온갖 잡동사니들이있어서
거실장 치우고 싶어도 저것들때문에 못치워요;;10. 프리치로
'09.11.15 9:29 AM전 짐이 많아서 이런 집 보면 무척 부러워요. 그래도 이사 자주 다닐땐 짐이 안쌓였는데 한자리서 몇년을 사니.. 점점 난감해지네요.. 저희집은 이사할때도 아저씨들이 와서 이집은 냉장고뒤, 장롱뒤에만 5톤으로 하나 나오겠다고 했었어요..-_- 세상에 미련도 많고 집착도 많은 성격때문인가보아요.. 너무 깨끗해서 감동하고 우리집 보고 한숨나고 휴...
11. 튼튼맘
'09.11.15 10:28 AM저도...안보임....울집 컴터 어디가 모자란가???
12. 도나
'09.11.15 11:47 AM사진 안보이시는 분들은 위의 화면 위의 메뉴에 [도구] - [인터넷 옵션] -[고급] 탭을 눌러
[UTF-8 URL 보내기]의 체크상자의 체크표시를 해지 하시고 [적용]-[설정] 눌러 보세요13. 토리맘
'09.11.15 11:54 AM도나님..감사요~~이제 보이네요.^^
넘 깔끔하시네요..
저도 집 정리하고픈 맘이 생겨요~~14. 상큼마미
'09.11.15 1:41 PM와~~~ 멋있어요^^
저도 따라하고 싶어요^^
그리고 나이(?) 가 드니까 살림욕심이 없어지더라구요^^
가장 필요한 몇가지만 있으면 끝~~~~
원글님 (동네맥가이버님) 존경합니다^^
용기 또한 대단하십니다^^
좋은 구경햇습니다^^15. helen
'09.11.15 2:15 PM저도 살림이 많은거 싫고 필요한것만 있게하는데
남편이 장식하는거, 꾸미고 부티나보이는걸 좋아해서
필요없는게 많답니다.
그래도 그냥 놔두고살다가 이번에 작은평수로 이사하게될거라서
필요없다고 생각항것들 싼값에 팔았더니 막화내고 야단하더군요.그래도 전 지금 깔끔해져 좋아요16. 짱구맘
'09.11.15 3:21 PM저도...사진이 안보이는데요?? 배꼽표시조차 없습니다...
17. jk
'09.11.15 3:50 PM근데 의자를 보면 왠지 불편해보여요....
엉덩이에 빨간 자국 생길것같은 느낌...
소파까지는 아니어도 푹신한 쿠션있는 의자가 좋은뎅...18. genii
'09.11.15 4:30 PM우와.... 정말 부럽슴다... 전 어제 애들 2층침대 구입했는데....
집이 사람사는 곳이아니라 짐두는 창고가 되어가는 이싯점에서
정말 부러워요..... ^^;;
제 욕심을 버려야하는거겠죠......19. ..
'09.11.15 5:22 PM - 삭제된댓글이렇게 꾸미고 싶은데.. 너무 게을러서ㅠㅠ
20. ..
'09.11.15 5:23 PM - 삭제된댓글너무 깨끗하고 좋아보여요..다른 곳 사진도 보여주세요!!!
21. regina
'09.11.15 8:55 PM도나님~~ 감사해요~
ㅎㅎ.. 집사진보다,, 사진 보이는기능 푼게 더기쁜일인!! ㅎㅎ
근데,, 집 정말 깨끗하네요,,
완전 부럽삼^^22. 즐거운 산책
'09.11.15 10:04 PM와우~ 정말 맘에 드는데요?
이에 비하면 저희 집은 완전 고물상이라는...ㅋㅋ23. 겨울아지
'09.11.15 11:02 PM흠..넘 얄밉어요..
이렇게 산뜻하게 사시면서~ㅎㅎ
부럽습니다~
제가 바라는 모습입니다~^^24. 름름
'09.11.16 9:15 AM깔!끔!해서 부럽습니다
요즘 살림 정리 중인데요
왜.. 내 집에 내가 모르는 살림들이 많은지 ㅜㅜ25. 미갱이
'09.11.16 9:53 AM깔끔하고 보기 좋네여.. ^^
26. 윤주
'09.11.16 10:12 AM마음으로는 이런집이지만....
울집 현실은 입구부터 살림살이 잔뜩.
부럽네요.....27. 소박한 밥상
'09.11.16 1:09 PM원래 깔끔하신 분인 것 같습니다.
우리집 화분 받침은 흙물을 뒤집어 써서 누리끼리한데.......
화분 받침은 화분받침다워야 한다는 원칙(?)으로......28. 봄소풍
'09.11.16 1:22 PM전 아들내미 둘 되는지라,, 화분 저렇게 두었다간 큰일 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깔끔하네요. 저도 언제 저렇게 깔끔한 생활 가능할지..29. 제인
'09.11.16 2:27 PM정말 우리집과 비교되네요..저도 맘은 저리 살고 싶은데..
마이 부러워요~^^30. 손수건
'09.11.16 4:53 PM예의없는 요청이지만 가능하시면 다른 방도 ... 보여주세요.. ^^
너무너무 궁금해요...
저도 버릴 것 다 버렸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한가득이예요.. 집이.. 아놔....
진짜 더이상 버릴게 없다구욧!! 참고로 둘이 삽니다.. 고양이 세마리랑.. ㅡ.ㅡ
근데, 아무것도(?) 없으면... 사는데 불편하시진 않나요? 전 그게 궁금하더라구요..
예를들어, 주서기가 없었을 때 강판에 갈아서 짜서 먹던 기억이 있어요.. 없어도 상관없긴 하지만 불편하므로 주서기 구입. 머 그런식 말이지요...
시간 나시면 부러워하는 사람들한테 노하우같은 거 한말씀 해주세요... ^^31. 동네 맥가이버
'09.11.16 9:15 PM부그럽지만 다른 방 궁금해 하셔서 사진 올렸습니다
32. 나마스떼
'09.11.17 10:51 PM에구.. 거실 사진은 잘 보이는데.. 다른 방 사진은 안보이네요
33. oz193
'09.11.18 8:27 AM사진이 안보여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