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점점 더워지네요;; 여름이 다가오니 더위가 슬슬 걱정이 되요.
예년엔 그냥 대자리 위에 인견요 하나 깔고 잤는데, 올해는 제가 임신중이라 잠자리가 영 불편하더라구요. 딱딱한 바닥이 그대로 느껴지니 이리 누워도, 저리 누워도 불편하기만 하구요.
그렇다고 배 한참 불러올 한여름에 지금 쓰는 목화요솜을 넣은 요는 더울 거 같은데...
이불도 지금 양모 넣은 걸 덥고 있는데, 살짝 덥게 느껴지거든요. 전 추위를 좀 많이 타서 그나마 나은데, 남편은 더우면 홀딱 벗고;; 잘 만큼 잘 때는 시원하게 자는 스탈이라서;;;
지금 살짝 패딩 넣은 걸 동대문에서 한 셋트 맞출까도 생각중이에요.
그럼 솜 안넣어도 그닥 딱딱하진 않을 거 같아서요.
침대 생활 안하고 요생활 하시는 분들은 여름에 이부자리 어떻게 하세요?
덥지 않고 시원하되 너무 딱딱하지 않게 자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살림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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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불이나 요 안에 솜 넣으세요?
오렌지 |
조회수 : 1,397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6-06-05 15: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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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양인경
'06.6.5 3:59 PM저는 결혼전부터 쭉 침대생활을 했었는데 애기가 있고나서부터는 그냥 바닥에 자거든요..
한 4년 바닥생활을 해서 그런지 왠만한 딱딱한 곳에서도 잘 자구요...
여름에는 그냥 대자리에다 얇은 요하나 깔고 잤던것 같아요...
전 봄에 애기를 낳았으니까 겨울에 배가 많이 불러 있었는데 이래나 저래나 배가 부르니 잠자리가
불편한건 마찬가지였어요... 시원하게 주무셔요~~ 너무 얇지도 않은 그리고 솜들어있는 요는 너무
더우니까 또 잠이 안오고 적당한 두께 요 찾으셔서 주무시는게 가장 좋을것 같아요..
잠 많이 많이 자두세요... 애기 태어나면 자고 싶어도 못잔답니다....^^2. 아줌마
'06.6.5 4:22 PM요새 솜 조금 넣어 누빔된 얇은 이불 많이 나오던데요
여름 지나면 속에 솜 넣어 두껍게 덮을수도 있구요3. 작은애
'06.6.5 4:27 PM더운 여름에도 푹신한 요 깔고 잡니다
바닥이 딱딱하면 등이 배켜서 오래 잠을 못자겠더라구요
좀 덥긴하지만 적당히 솜들어 있는 요 깔고 그 위에 얇고도 약간 까실한 얇은 이불깔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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