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울집 식탁풍경^^*

| 조회수 : 15,726 | 추천수 : 269
작성일 : 2008-05-09 23:19:21
맨날 들어와서 보기만 하다가
사진 찍어놓기는 했는데
올릴줄 몰라서 못올렸는데
오늘 배웠습니다.

엄마 이거 너무 쉬워요 하면서
흔쾌히 가르쳐 주네요
용기 백배해서 자주 올려볼랍니다.

4월어느날 손님초대했는데
한시간이나 늦게 온다고 연락와서
기다리다 심심해서 찍었구요.

밑에사진은 피칸 프린트쿠키입니다

근데 요리사진은 쿠킹토크로 올려야 하는거같은데
번지수가 틀리지요
담부터 지대로 올리겠슴^^*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08.5.10 1:21 AM

    식탁을 정갈하게 잘 세팅하셨네요.
    하얀 식기, 와인잔, 작은 꽃병...
    식탁의 색갈도 무게감 있구요,
    좋은 분들과 도란도란 즐거운 시간이 연상됩니다.

    식당에 가면 창가에 앉기를 좋아하는 나는
    무엇보다 창 밖의 풍경이 부럽습니다.
    참 밝고 환한 주방입니다.

  • 2. yuni
    '08.5.10 9:56 AM

    벽에 걸린 사진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고 바깥의 풍경이 아주 근사합니다.
    아래 사진의 쿠키는 꼭 키친토크에 레시피를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따라해보고 싶어요.

  • 3. 영이네
    '08.5.10 12:27 PM

    부엌 창이 넓은 집에서 살고 싶어요

  • 4. hanibebe
    '08.5.10 4:12 PM

    셋팅이 참 정갈하고 심플해서 좋네요. 그나저나 와인병과 디켄터 사이에 있는건 뭔가요? 프렌치 와인 좋아하시나봐요?^^

  • 5. 아가다
    '08.5.10 5:44 PM

    식탁이 한 럭셔리 합니다 멋져요

  • 6. 해니
    '08.5.10 10:26 PM

    반가이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쿠키 키친토크에 올리겠습니다.
    와인병옆에 있는거 디켄터 깔대기입니다.
    원래 유리로 된거 쓰다가 깨먹고 다시구입했구요.
    와인에 대해서는 잘모릅니다 후배가 와인잡지 발행인인데 우리딸도 크고했으니
    자꾸 관심좀가져보라는데 와인을 머리로 이해하려고 하니 잘 안되네요
    언제쯤 가슴으로 내려 올라나.

    반가이 맞아주셔서 거듭 감사합니다^^*

  • 7. 소박한 밥상
    '08.5.11 2:18 AM

    저는 의자 등받이의 앤틱 가구 느낌을 풍기는 중후함이 눈에 먼저 들어 오네요.
    쿠키 담은 접시도 멋진 것 같고요.
    저도 와인 아직 sweet에 오랫동안 머무르고 있어요 ^ ^*
    언제쯤 dry로 옮길지.......

  • 8. 맑은시냇물
    '08.5.29 10:44 PM

    멋찝니다

  • 9. 양파
    '08.6.16 5:56 PM

    와인 디캔딩 병도 있고 제대로 와인 배우시나봐여

    ㅋㅋ

  • 10. 김선희
    '08.7.8 5:09 AM

    멋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77 웨지우드 안젤라 7 베로니카 2008.05.18 10,153 162
376 선인장꽃 5 꽃바구니 2008.05.16 7,842 234
375 스승의 날 선물입니다. 14 말랑이 2008.05.15 9,929 149
374 울 아들들 배가림용 여름이불 17 둥이맘 2008.05.15 12,075 223
373 스승의날 선물 7 찐쯔 2008.05.14 8,499 245
372 정야 10 프로방스 2008.05.14 7,240 215
371 5월 하늘 거실에서 본풍경 11 해니 2008.05.10 12,271 289
370 열대어(레드 소드테일) 5 자연 2008.05.10 6,616 167
369 울집 식탁풍경^^* 10 해니 2008.05.09 15,726 269
368 엔젤 트럼펫 8 자연 2008.05.09 6,384 199
367 우리집 제라늄 4 프로방스 2008.05.09 7,749 148
366 다시 만든 딸아이 돌드레스 13 김나형 2008.05.08 7,324 183
365 동심 8 이윤경 2008.05.08 5,831 177
364 어버이날 선물로 만든 설탕꽃 9 해피맘 2008.05.08 6,461 172
363 [꽃바구니 만드는법] 어버이날 선물~ 10 하나 2008.05.07 10,140 254
362 엄마의 사랑 덧신^^ 1 벗꽃활짝 2008.05.07 6,618 178
361 4000원으로 만든 레이스 커텐 4 깍두기 2008.05.07 9,525 261
360 야드로 인형들 2 베로니카 2008.05.06 7,897 125
359 구피 기르기 16 꽃바구니 2008.05.05 9,884 255
358 말 달리자~~~ 3 katie 2008.05.02 7,281 140
357 나의 작품 모음 2.. 5 CARA 2008.05.02 8,731 268
356 나의 작품 모음 2 CARA 2008.05.02 6,705 213
355 우리집 소개 :) 67 householic 2008.05.01 18,731 274
354 한가한 휴일 8 householic 2008.04.30 13,626 301
353 천만금을 줘도 안 바꿀......... 17 CARA 2008.04.29 14,876 234
352 컴퓨터인가? TV인가? 20 효우 2008.04.29 9,686 305
351 CARA님보세요~ 주방 벽지 따라했어요 44 현호맘 2008.04.28 16,115 292
350 내겐 너무 이쁜..... 9 CARA 2008.04.27 12,959 242
349 실내에 인테리어 나무 세우기 7 매발톱 2008.04.27 12,466 259
348 오랜만에 만들어 본 아크릴수세미(사진 안 보여서 다시 .. 4 고미 2008.04.27 7,293 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