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대 후반아신 친정엄마의 작품입니다. 샵을 내도 될 것 같은데 그냥 하나씩 만들어서 주고 싶은 사람들 주시지요.
가르치는 것도 해보셨는데 못하겠다고 하셔요.
즐감하세요.^^
털실은 퀼트처럼 눈을 많이 학대하지 않아도 되고 여가 선용으로 좋은 것 같아요.
산타 할아버지와 귀부인들
70 대 후반아신 친정엄마의 작품입니다. 샵을 내도 될 것 같은데 그냥 하나씩 만들어서 주고 싶은 사람들 주시지요.
가르치는 것도 해보셨는데 못하겠다고 하셔요.
즐감하세요.^^
털실은 퀼트처럼 눈을 많이 학대하지 않아도 되고 여가 선용으로 좋은 것 같아요.
산타 할아버지와 귀부인들
제눈엔 솜씨가 기적이십니다
눈이 호강합니다
와~~
굉장한 솜씨에요!
70 어르신의 감수성이 소녀같으신가봐요.
색도 곱고 ...보고 있으니 마음이 따스하고 편안해집니다.
앞으로도 작품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그리고 친정어머니께, 어머님 작품 보고 많이 행복했다고 전해드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책을 보고 제작하신다고 합니다.
애들이 착한 일 하면 하나씩 만들어 주시곤 하지요.
더 많은 작품이 있는데 다음데 또 올리겠습니다.
정말 예쁘네요 정말.
인형들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또 올려주세요
눈으로라도 마음껏 저 이쁜이들 품어보게요
세상에나...
이 솜씨를 사장시키시다니 안타깝네요.
그림책 일러스트대신 써도 될것 같은데요...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도 넘칠것 같아요.
저도 은퇴하면 이렇게 고운것만 보고 들으며 살고싶어요
와~~
신기하고 무궁무진한 털실의 세계...
70대 후반이신 어머님 솜씨...정말 멋지신 어머님이세요 !
귀부인들에게 둘러싸이신 산타할아버지 ㅎㅎ 귀여워요.
으아 너무너무 귀엽네요!
어르신의 손재주가 부럽습니다 ~~~
진심 진심!! 예쁩니다!!
뜨게질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이네요.
아무리 책을 보고 하신다지만, 색감이며 디테일이며 너무 감각적이에요.^^
어머나 배우고 싶어요.
인형들의 코가 너무 귀여워요 으핫 ㅋㅋㅋㅋ
솜씨가 놀라워요 우와~~
아기새, 인형.. 귀여워요 너무 솜씨가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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