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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코바늘로 짠 컵받침

| 조회수 : 7,533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09-20 23:52:56

코바늘로 짠 컵받침입니다

여름에 차가운 음료나 잔이 없는 뜨거운 차를 마실때


요렇게 받쳐놓고 마시면 차가운 음료에서 생기는 물방울이 테이블에 맺히지 않아서 좋고

또 작으나마 기분도 좋답니다


게다가 짜는 방법도 그리 어렵지 않아서 전 틈틈히 짜서 모아놓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사람들 생일에 작은 선물로 주곤 하는데...


글쎄요....잘들 사용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너무 잘 사용해서리

열심히들 쓰기를 바라는 마음은 간절하지요


못쓰는 스타킹에 밥한술 넣어서 물에 열심히 개어서 풀을 먹이고

다림질을 해주면 빳빳한 것이 받침역할을 100프로 잘해주거든요



엊그제는 방산시장 갔다가 빨간색 실을 아주 싼 가격에 사왔어요

이제 빨간색으로 받침을 떠볼려구요

煙雨 (heeae39)

바람도 없는데 괜히 나뭇잎이 저리 흔들리는 것은 지구 끝에서 누군가 어깨를 들썩이며 울었기때문.............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옹기종기
    '12.9.21 12:04 AM

    컵받침 예뻐요.
    연우님 아는 사람이고 싶어요.^^;;;

  • 2. 예쁜솔
    '12.9.21 11:37 AM

    코바늘 할 줄도 아는데
    아이디어가 없어서 이러고 있네요.
    틈틈이 짜놓고 선물도 하시고...
    많아지면 연결해서 큰 작품을 해도 될 듯...

  • 3. 엔틱소파
    '12.9.26 12:00 PM

    색깔이 들어간 것들이 좀 더 예쁘네요!

  • 4. 호호아줌마
    '12.9.27 10:30 PM

    나두 연우님 "아는 사람" 되고 싶네요...
    생일날 이거 받으면 뛸 듯이 기뻐한 후에, 매일 매일 아주 잘 사용하텐데... ^^*

  • 5. 릴리
    '12.10.10 3:30 PM

    저도 배우고 싶어요~

    심심할때 모하고 지내세요?

  • 6. 요리재미
    '12.11.26 9:13 PM

    정말 멋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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