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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시골집 바뀌어가는 모습들입니다.

| 조회수 : 11,831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8-24 16:44:21


 

 

참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살짜기 살짜기 들렀다 가고 그러는데..

이 눔의 비가 그칠 생각을 안하니 당췌 지겨워서 살 수가 없네요.


제가 시골집을 고쳐가면서 살아가는 모습들

궁금해 하시겠지? 혼자 그럼서..연재를 합니다.ㅋㅋ

 

현관에 주루룩 늘어선 화분들을 봄이 되면서 밖으로 몰아내고


새단장을 합니다.

핸디코트 벽면에 이쁘게 발라주고

흉한 현관문에 패널붙여서 나름 폼나게 꾸며도 봅니다.

 


장농이 없어 정신사납던 안방에도 싸구려 붙박이장 흉내를 내보면서

봄이 사정없이 지나가더군요.

 




많이 정리정돈이 되었지요?


거실앞에 낸 마루는 살아보니 너무 좁아서 세모꼴로 달아 연장시켜 사용합니다.



폐목재를 얻어다 뒷뜰에 야외테이블도 짜구요.



 

 

어찌어찌 사용하게 되었네요.

돈 몇십만원 아끼려다 들어간 공이 수백만원어치는 된 그런 테이블이라고나 할까요?ㅋㅋ

 

너무 길면 짤리죠?

다음장에..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느림보의하루
    '12.8.28 6:28 AM

    대단하시네요 보고또보면서 놀랬습니다 너무 잘꾸민집에 냉장고수납은 최고로 맘에 들고
    담벼락밑에 화분 정말 멋진 리모델링이였습니다

  • 2. 또마띠또
    '12.8.28 6:46 AM

    아아,,, 넘 좋아요.
    테이블.. 완전 고생한 흔적이 팍팍 보입니다요
    세모꼴 연장마루, 완전 좋아요

  • 3. 더니
    '12.8.29 10:15 AM

    투박한 솜씨가 넉넉해 보여요......,
    100년 , 200년이 흘러도 꺼덕 없겠어요^^*~~

  • 4. helenana
    '12.8.29 3:59 PM

    아 ~ 내가 필요해서 내손으로 만들고 다듬고...
    쓸수록 더욱 더 정이 가겠어요.
    맘도 푸근해지고 진정 편안한 집을 만들어 가시네요

  • 5. 김숙현
    '12.8.30 3:07 PM

    놀러 가고 싶어요~
    폐가 되지 않는다면....ㅎㅎ
    저두 언젠가 시골집 고쳐서 살고 싶은 꿈이 있거들랑요

    야외테이블이 나즈막하니 어린 아이들이 있나봐요?
    울 아이들에게도 딱일듯!

    연재 계속 해주세요, 꼭이요~

  • 6. 뉴질마미
    '12.9.1 6:37 AM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당
    저는 엄두가 나지 안아서리
    예쁜집 잘보고 가요
    계속 업그레이드 된 모습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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