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따라 잊혀진 그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눈길 목소리 어디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메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의 흐름속에
나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 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혼자서 잊어야지
그러다가 언젠가는 잊어지겠지
정다웠던 그눈길 목소리 어딜 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메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신기하네요 며칠 전에 흥얼거렸어요 ㅎㅎ
잘 듣구요
추억두 조금 더듬어보구
좋은 시간이네요 ㅎ
비오고 난뒤에 더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해야 겠다는...
카루소님 이 노래 잘 부르실 것 같아요.
왠지 그런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오늘도 피곤한 하루였는데
올려주신 음악 들으면서 피로 풀고 있습니다^^
훔--; 자주 부르는 노래는 아니지만 쫌 부른답니다.ㅋ 후다닥==3==3
아 카루소님. 너무나 보고 싶어요. 소지섭닮으신 사진을 보고 완전 반해버렸습니다. 꺄아아아
아~ 이영애 닮으신 민트초코님이시당~ㅋ
우리 이모부가 만든 노래예요~
반갑네요~~~
제주도에 계시는 백태기님이 이모부 이신가요?
아님 이두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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