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 라고 잠깐 불렀던,
우리 페리 꽃갈만 갇기를 염원합니다.
입양해주신, 따뜻하고, 사랑많으신
82님, 정말 감사드리고요.
소식 계속 전해주세요.
가정에 기쁜일 가득하시길 빌어요.
가족분들과 모두 건강하고. 고양이별 갈때까지,
거기서 오래오래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써주신, 82님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궁금하실 분들을.위해
페리, 안부 전해드렸어요.
좋은날. 좋은하루, 좋은한주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