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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화촉 신방

| 조회수 : 1,09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5-06-20 16:44:55

 

 

봄까치꽃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신비한 이야기가 들린다.

새끼 손톱보다 작은 꽃속에서

 속삭이는 신혼 부부의 사랑이야기가 들린다.

그렇게 아름다운 사랑의 현장을 목도하며 사진에 담았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5.6.23 12:01 AM

    너무나 오묘합니다.
    작은꽃 속에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숨겨져 있었네요.

  • 도도/道導
    '25.6.23 5:38 AM - 삭제된댓글

    오셨군요~ ^^
    어디 아프신것은 아닌지 걱정했습니다.
    반갑습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

  • 도도/道導
    '25.6.24 2:44 PM

    오랫만입니다~ 반갑습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

  • 2. 에르바
    '25.6.23 7:17 PM

    이 각도에서 보니 그런 이야기가....
    봄까치꽃 아주 귀엽고 예뻐요.
    자세히 봐야 아름다운 꽃.

  • 도도/道導
    '25.6.24 1:05 PM

    다른 시각으로 보면 늘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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