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이에 따라 느끼는 사람에 의해 정답은 없다
그런데 우리는 내 생각으로 정답을 요구한다.
그것이 정답이 아닌것인데 말이다.
도도의 일기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