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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 조회수 : 45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5-04-25 19:26:56

 

봄에 마음이 물이 들었는데

어느덧 여름을 향해 달려 가는 듯해서

많이 아쉽지만 곱게 기록해 추억의 앨범에 저장을 하고

연두의 세상을 언제고 꺼내 볼수 있어 즐겁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5.4.26 12:19 AM

    초록은 언제나 눈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네요
    곧 신록의 계절인 5월도 오고
    그렇게 여름도 금방 오겠죠^^
    겨울눈 본 지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언제 이렇게 흘렀나요ㅎㅎ

  • 도도/道導
    '25.4.26 5:58 AM

    5월 5일이 입하랍니다.
    여름이 금방 다가왔네요
    시간은 흘러도 늘 건안하세요^^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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