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마음이 물이 들었는데
어느덧 여름을 향해 달려 가는 듯해서
많이 아쉽지만 곱게 기록해 추억의 앨범에 저장을 하고
연두의 세상을 언제고 꺼내 볼수 있어 즐겁다.
도도의 일기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초록은 언제나 눈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네요 곧 신록의 계절인 5월도 오고 그렇게 여름도 금방 오겠죠^^ 겨울눈 본 지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언제 이렇게 흘렀나요ㅎㅎ
5월 5일이 입하랍니다. 여름이 금방 다가왔네요 시간은 흘러도 늘 건안하세요^^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