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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 파티 파티 3

| 조회수 : 2,171 | 추천수 : 4
작성일 : 2025-04-05 23:30:18

 

이제 마지막입니다 

오늘 떡은 자원봉사자님 소개로 

참 맛있는 떡을 준비했구요 

그 사장님께서 저렇게 준비 해주신 

이쁜 떡도 !!!!

 







 

시청에서 떡볶이가 남았는데 

그것이 또 아쉬워서 

경복궁까지 늦은밤 다시 갔습니다 

남아 계신 분들 . 청소 하시는 분들 

철수 하시는 분들께 마지막까지 맛있는 82 떡볶이 맛을 보여드리고 드디어 4개월간 대 장정을 마무리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insu
    '25.4.6 12:34 AM

    정말 감사합니다
    82가 자랑스럽네요

  • 2. Andante
    '25.4.6 12:50 AM

    차가운 비였을텐데 82트럭이 참으로 따뜻해 보입니다.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님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 3. 나옹
    '25.4.6 3:36 AM - 삭제된댓글

    오늘 비도 오고 초반에는 사람도 별로 없고 해서 그 많은 음식들 배달하고 멀리 경복궁까지 나르기까지.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신 유지니맘님과 82 자봉 님들 그 열정에 깊이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4. 나옹
    '25.4.6 3:52 AM

    오늘 비도 오고 초반에는 사람도 별로 없고 해서 그 많은 음식들 배달하고 멀리 경복궁까지 나르기까지. 아침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이 악천후에도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신 유지니맘님과 82 자봉 님들 그 열정에 깊이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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