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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판단은 제도로 확실하게

| 조회수 : 47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5-03-09 09:43:02

 

모든 곳에는 경계가 있다 .

두루뭉수리하고 불분명해서 나누어지지 않더라도

반드시 경계는 있다 .

 

그렇지만 언제든지

경계를 넘나들며 기회를 잡아 삶을 이어가는 자들로 인해 

부화뇌동 ( 附和雷同 )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

 

언제나 경계는 확실하다 .

나는 어느 편에 설 것인가는 편 가르기가 아니라

진리와 정의가 삶의 기본이 되어

판단이 옳아야 한다 .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5.3.9 5:45 PM

    이도 저도 아닌 색은 넘 싫어요
    어디서든 무슨 일이든 확실하고 명확한 게 제일 좋죠
    도저히 모르겠다 싶을 땐 제발 가이드라인이라도
    참고하며 똑바로 걸어갔으면...

  • 도도/道導
    '25.3.10 10:15 AM

    한심한 것은 가이드라인이 있어도
    자신들이 유리한 대로 유권해석을 하니
    문제가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정신적 전정기관에 문제가 있으니 흔들릴 수 밖에 없나봅니다.
    오늘도 푯대를 바르게 세우고 전진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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