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판단은 제도로 확실하게

| 조회수 : 35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5-03-09 09:43:02

 

모든 곳에는 경계가 있다 .

두루뭉수리하고 불분명해서 나누어지지 않더라도

반드시 경계는 있다 .

 

그렇지만 언제든지

경계를 넘나들며 기회를 잡아 삶을 이어가는 자들로 인해 

부화뇌동 ( 附和雷同 )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

 

언제나 경계는 확실하다 .

나는 어느 편에 설 것인가는 편 가르기가 아니라

진리와 정의가 삶의 기본이 되어

판단이 옳아야 한다 .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5.3.9 5:45 PM

    이도 저도 아닌 색은 넘 싫어요
    어디서든 무슨 일이든 확실하고 명확한 게 제일 좋죠
    도저히 모르겠다 싶을 땐 제발 가이드라인이라도
    참고하며 똑바로 걸어갔으면...

  • 도도/道導
    '25.3.10 10:15 AM

    한심한 것은 가이드라인이 있어도
    자신들이 유리한 대로 유권해석을 하니
    문제가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정신적 전정기관에 문제가 있으니 흔들릴 수 밖에 없나봅니다.
    오늘도 푯대를 바르게 세우고 전진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17 5.10일 서초역 2번출구 보름달이 뜹니다 유지니맘 2025.05.09 140 0
23116 두 사람의 얼굴이 보인다 1 도도/道導 2025.05.08 256 0
23115 5.7일 수요일 서초 .꽈배기 나눔 3 유지니맘 2025.05.07 591 0
23114 가을 같은 봄 2 도도/道導 2025.05.07 285 0
23113 밥그릇이 크다고 2 도도/道導 2025.05.06 413 0
23112 지방 소읍인데 이재명대표 오셨어요 miri~★ 2025.05.05 358 3
23111 5월 7일 수요일 7시 . 10일 토요일 4시 3 유지니맘 2025.05.05 939 0
23110 모든분들께 행운이 2 단비 2025.05.04 421 1
23109 연주자의 손길에 의해 2 도도/道導 2025.05.04 309 0
23108 아크로비스타 입주 2 도도/道導 2025.05.02 940 0
23107 신록으로 가는 길목 2 도도/道導 2025.05.01 406 0
23106 내 이름은 김삼순....다섯번째 16 띠띠 2025.04.30 999 1
23105 시골이 망해갑니다. 8 도도/道導 2025.04.30 1,312 0
23104 청계천 인사동 종묘 지나가다 2025.04.28 673 2
23103 유기견 봉사, 유기견 축제 안내 3 .,.,... 2025.04.27 857 0
23102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멍청해 갑니다. 4 도도/道導 2025.04.27 972 0
23101 시골집 2 레벨쎄븐 2025.04.26 1,125 2
23100 문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인스타 사진 3 .,.,... 2025.04.26 2,088 3
23099 몽환적 분위기의 차밭 2 도도/道導 2025.04.26 763 0
23098 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2 도도/道導 2025.04.25 408 0
23097 덕덕이들의 봄날 15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4.25 1,187 1
23096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띠띠 2025.04.24 1,377 0
23095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도도/道導 2025.04.24 959 0
23094 우리집 집착녀 한때는 얼짱냥 23 5도2촌 2025.04.22 4,343 1
23093 쓸모가 있어 다행이다. 2 도도/道導 2025.04.22 1,00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