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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예뻐도 용서되지 않는다

| 조회수 : 1,375 | 추천수 : 0
작성일 : 2025-03-01 17:20:34

 

 

 

 

외모가 아름답고 우아해 보여도

입에 들어가는 것과 눈앞의 이익 앞에는 품위도 체면도 물 건너간다 .

날이 갈수록 그런 일들의 빈도가 잦아진다 .

 

꼰대 같은 소리지만

상하도 구분이 없고 좌우도 상실한다 .

던져진 먹이 앞에서 난투가 벌어지는 원앙을 보며

예쁘고 아름다운 생각은 사라지고

실망과 함께 얄미움 밀려온다 .

 

그렇지만 예쁘다

 

그래도 모든 것이 용서되지는 않는다 .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5.3.1 8:41 PM

    세상에...
    먹이앞에서의 저 푸다닥 투닥거리는 모습이
    진짜 리얼인가요~
    제가 그동안 기억하던 예쁘고 다정한 원앙의 모습들이
    와그작 다 깨지네요ㅠㅠ

  • 도도/道導
    '25.3.2 8:18 AM

    사람이나 짐승이나 생존은 경쟁이 아니라 전쟁인 것 같습니다.
    살아남으려면 체면이나 품위는 모두가 옛말인가 봐요
    원앙에 대해서 깨진 감성에 회복되시기를~ ^^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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