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나른한 봄날의 유혹

| 조회수 : 97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5-02-27 13:44:51

 

양지 쪽에서 책을 읽다가 스르르 잠이 올듯한 느낌입니다.

그 느낌을 담은 조형물에 써 있는 글귀가 마음에 다가 옵니다.

"깨우지 마세요"

달콤한 낮잠은 책을 읽다가 찾아오는 그 때가 정석일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봄볕을 쐬이며 책은 읽지 못하더라도

 무릎에 책을 펼치고 꾸벅꾸벅 졸고는 싶어 집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5.2.27 7:50 PM

    작정하고 누워서 청하는 잠보다
    책을 읽다가 갑자기 쏟아지는 잠이
    진짜 백만 두배는 더 달콤한 것 같아요ㅎㅎ
    얼른 따스한 봄이 와서 봄볕에 졸아보고 싶네요^^

  • 도도/道導
    '25.2.28 1:51 PM

    꾸벅꾸벅 조는 맛이 나른한 봄날을 더욱 달콤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백만 두배~ 신박한 표현이네요 ^^
    댓글 고맘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84 48세화장이요(자유게시판고민글) 1 네네네네 2026.04.08 932 0
23283 이슬이 아름다운 계절 도도/道導 2026.04.07 158 0
23282 온라인 영어독서모임 함께해요 큐라 2026.04.07 178 0
23281 길고양이 설사 4 주니야 2026.04.06 253 0
23280 사라진다는 것은 도도/道導 2026.04.06 172 0
23279 마산 가포 벚꽃길입니다 4 벨에포그 2026.04.02 1,227 1
23278 초대장) 4월 4일 82 떡볶이 드시러 오세요 1 유지니맘 2026.04.02 998 0
23277 오늘 새벽에 뜬 핑크문! 4 ilovedkh 2026.04.02 1,237 0
23276 봄이 오는 날 삼순이... 14 띠띠 2026.03.30 1,088 0
23275 제콩이에요 3 김태선 2026.03.24 1,264 0
23274 제 곱슬머리좀 봐주세여. 14 호퍼 2026.03.23 2,216 0
23273 울 동네 냥들 입니다 3 김태선 2026.03.22 1,117 0
23272 대만 왔어요 살림초보 2026.03.19 1,001 0
23271 아몬드 좀 봐주세요 3 무사무탈 2026.03.17 1,130 0
23270 고양이로 열기 식히기~ 11 띠띠 2026.03.12 1,871 0
23269 자게 그 고양이 2 ^^ 11 바위취 2026.03.11 1,733 0
23268 자게에 그 고양이요 ^^ 30 바위취 2026.03.10 2,120 0
23267 무쇠팬 상태 좀 봐주세요 1 궁금함 2026.03.10 1,545 0
23266 찻잔자랑과, 애니소식 3 챌시 2026.03.08 1,497 0
23265 광복이랑 해방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8 화무 2026.03.05 1,424 0
23264 그래도 할일을 합니다. 2 도도/道導 2026.03.05 774 0
23263 포르투갈 관련 책들 1 쑥송편 2026.02.28 971 0
23262 식탁세트 사려는데 원목 색상 봐주세요^^ 5 로라이마 2026.02.24 1,784 0
23261 사막장미 잎사귀가 왜 이런지 좀 봐주세요 1 조조 2026.02.23 1,927 0
23260 보검매직컬 9 아놧 2026.02.19 4,56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