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어느날 보니 훌떡 커버린 덕선이입니다.
아주 뱃살이 출렁출렁 장난아닙니다.
제가 조물딱조물딱 손맛이 장난 아닙니다.
너무좋아요 슬라임처럼 너무 좋아요
이제는 오빠랑 제법 싸워댑니다.
그래도 오빠그루밍은 부지런히 해준답니다 ^^
처음에 아픈 꼬질이로 주워왔을때 갖다버리라던 큰아들넘이
이제는 젤 이뻐하네요.
이 가스나 이뻐죽겠다 합니다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어느날 보니 훌떡 커버린 덕선이입니다.
아주 뱃살이 출렁출렁 장난아닙니다.
제가 조물딱조물딱 손맛이 장난 아닙니다.
너무좋아요 슬라임처럼 너무 좋아요
이제는 오빠랑 제법 싸워댑니다.
그래도 오빠그루밍은 부지런히 해준답니다 ^^
처음에 아픈 꼬질이로 주워왔을때 갖다버리라던 큰아들넘이
이제는 젤 이뻐하네요.
이 가스나 이뻐죽겠다 합니다 ^^
슬라임마냥 조물조물 뱃짤 만지는 걸 허락해주다니!! 덕선이 이쁜이가 성격도 좋네요ㅎㅎㅎ덕선이 뽀송하고 부드러운 털코트 한번 쓰윽 쓸어보고 싶어요! 멋진 오빠 덕구는 오늘따라 빠마가 탱글하고 윤기나는 느낌이구요ㅎㅎㅎ큰아드님을 홀랑 홀려버린 덕선이, 아주 잘하고 있구나!! 덕덕남매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가워서 제 댓글이 수다스럽네요ㅎㅎ바쁘시겠지만 종종 이쁜이들 보여주세요!
모든 걸 허락하는 덕선이입니다.
발바닥 조물락,뱃살 조물락, 꼬리로 희롱하기.
자다보면 와서 등대고 자기 ^^
고양이 호사를 누리는 중입니다.
작년 9월에 덕선이 처음 봤을땐 진짜 쪼꼬미였었는데
어느새 부쩍 커서 언니가 됐네요^^
늘 사이좋은 남매 덕덕이는 사진만 봐도 넘 힐링이 되어용
덕구는 진짜 넘 성격좋은 오빠야처럼 순둥순둥
덕선이는 야물딱진 똑띠라고 둘다 이마에 써있는 것 같아요ㅋ
야무지게 오빠 눌러놓고 그루밍해주기도 합니다.
오빠야가 덕선이 밥 맛보더니 지 밥을 한동안 잘 안먹어서 덕선이 지꺼 다먹고 오빠꺼도 다 먹고 하더니
살이 많이 쪘어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라.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아이들하고 너무 행복해서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둘 다 넘 예뻐요
정말 덕구는 너무 착하고 예쁘네요
덕선이도 정말 잘 컷고요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어쩜 저리 털 색까지 닮았는지..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아~ 덕구 덕선아~
덕덕남매 보면 평화가 이런거구나..합니다♡
덕선이 가스나, 점점 매력적인 캣으로 성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