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인해 많이 쌓이기 전에 여러 차례 제설작업하느라
몇날을 고생했습니다.
새벽에 눈치우고 산과 들로 뛰어 다니느라 즐거웠는데
덕분에 감기와 몸살을 달고 삽니다.
이제 자리 펴고 누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에효~
폭설로 인해 많이 쌓이기 전에 여러 차례 제설작업하느라
몇날을 고생했습니다.
새벽에 눈치우고 산과 들로 뛰어 다니느라 즐거웠는데
덕분에 감기와 몸살을 달고 삽니다.
이제 자리 펴고 누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에효~
에궁...때 아닌 폭설때문에 넘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뜨끈하게 지지(?)시고 얼른 툴툴 털고 일어나셔야죠
오~비록 뒷모습이긴 하지만 제가 상상했던 모습과
비슷하신 이미지시네요
뛰어난 글과 그림,사진의 예술적 감각이 느껴지는
인자하신 목사님의 모습이요^^
고맙습니다~
그런데 삶에서는 정작 인자하지도, 뛰어나지도 못하답니다.
그래도 과찬에 입꼬리가 올라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댓글로 함께 해주심에 더욱 즐거워합니다.
올해도 건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할께요~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2895 | 2.8일 토요일 3시 안국역 집회 | 유지니맘 | 2025.02.05 | 1,035 | 2 |
| 22894 | 옥정호 안에 붕어 한마리 8 | 도도/道導 | 2025.02.05 | 889 | 2 |
| 22893 | 정월 초이틀 눈덮인 대둔산 2 | wrtour | 2025.02.04 | 729 | 0 |
| 22892 | 나만 느끼는 추위가 있다 4 | 도도/道導 | 2025.02.04 | 807 | 1 |
| 22891 | 섣달그믐날 관악산 3 | wrtour | 2025.02.03 | 642 | 0 |
| 22890 | 걱정 속의 기대 2 | 도도/道導 | 2025.02.03 | 503 | 1 |
| 22889 | 3D 달항아리에 용그림 그리기 4 | Juliana7 | 2025.02.03 | 839 | 0 |
| 22888 | 내일이 입춘 6 | 도도/道導 | 2025.02.02 | 505 | 0 |
| 22887 | 도솔천의 설경 4 | 도도/道導 | 2025.02.01 | 663 | 1 |
| 22886 | 1.31일 안국 집회 빵 나눔 5 | 유지니맘 | 2025.01.31 | 1,622 | 2 |
| 22885 | 내가 눈 치우는 방법 2 | 도도/道導 | 2025.01.31 | 904 | 1 |
| 22884 | 시골 동네에 제일 부잣집 2 | 도도/道導 | 2025.01.30 | 1,630 | 0 |
| 22883 | 포기하고 설을 맞이합니다 2 | 도도/道導 | 2025.01.29 | 783 | 0 |
| 22882 | 보고 싶은 아이들 9 | 도도/道導 | 2025.01.27 | 1,395 | 2 |
| 22881 | 목마른 고양이 4 | 도도/道導 | 2025.01.26 | 1,307 | 2 |
| 22880 | 행복한 명절 연휴 6 | 도도/道導 | 2025.01.25 | 1,010 | 1 |
| 22879 | 좌파와 우파는 2 | 도도/道導 | 2025.01.25 | 665 | 0 |
| 22878 | 유산균 헬*시오리진 둘중 어떤게 가품일까요? 1 | 히스2050 | 2025.01.24 | 530 | 0 |
| 22877 | 1.23일 안국역 7시집회 주먹밥 나눔 6 | 유지니맘 | 2025.01.23 | 1,369 | 1 |
| 22876 | 체리 인테리어 ㅡ 주방 중문 후기 4 | 호후 | 2025.01.23 | 1,581 | 0 |
| 22875 | 미련한 자들일까요? 2 | 도도/道導 | 2025.01.22 | 730 | 0 |
| 22874 | 때 늦은 후회 2 | 도도/道導 | 2025.01.21 | 897 | 0 |
| 22873 | 물의 힘 2 | 도도/道導 | 2025.01.20 | 776 | 0 |
| 22872 | 분갈이가 필요할까요? 1 | 동원 | 2025.01.20 | 624 | 0 |
| 22871 | 대언불참 [大言不慙] 2 | 도도/道導 | 2025.01.19 | 56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