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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솔수식인 윤석렬

| 조회수 : 1,140 | 추천수 : 1
작성일 : 2024-12-09 11:37:37

 

짐승 같은 놈들을 몰고 다니며 사람을 잡아먹게 하는 인간에게

잠깐의 어두워진 판단으로 이 나라를 맡겼던 시간을

땅을 치고 후회하며 바로 잡아야 하는데

짐승이 되어 날뛴 놈들이 

아직도 눈치를 보며 칼자루 잡기에 급급하다 .

 

비겁하고 불쌍하기 그지없다 .

 

옛날 같으면 봉고파직하고 모두 참수해야 할 일이다 .

차제에 일벌백계의 준엄한 심판으로

다시는 망상을 가진 자들이 이 나라에서 득세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

 

표결조차 하지 않은 윤석렬의 졸개 105 명의 국민의 힘 의원들은

내란에 공모하여 표결 자체를 거부하여

의결조차 못 하게 막은 자들이다 .

 

표결에서 찬성이 되어도 탄핵은 법원에서 판단할 일이지만

그들은 행동은 표결거부로 내란에 깊이 관여했음이 증명되는 결과이다 .

 

국민의 힘 당을 해체하고 가담자들도 모두 체포해야 한다 .

 

깊이 새기고 처벌하지 않으면

훗날 그런 자들을 또 선출하게 된다 .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바다
    '24.12.9 3:00 PM

    주옥같습니다..ㅂㄹㅁㄱ 시키들
    영원한 박제상태!!
    다음 총선에 필수불가결한 자료로 쓰일 듯..

  • 도도/道導
    '24.12.10 10:45 AM

    제발 무지랭이 백성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예쁜이슬
    '24.12.9 3:27 PM

    내참...
    연일 열받는 일들이 많더만
    멀쩡하던 심장에 무리가 갔네요ㅠㅠ
    모쪼록 다들 건강 조심하시면서 화☆이☆팅☆입니다!!

  • 도도/道導
    '24.12.10 10:47 AM

    우잉~~~~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참 석렬이가 많은 사람들 가슴에 못을 박습니다.
    빠른 회복을 기도하며 댓글로 위로합니다.

  • 3. 에르바
    '24.12.17 8:19 PM

    도대체 무슨 생각이었는지 이해불가입니다.
    남은 2년반이 짧아서 영구 집권,
    영원한 권력을 꿈꾸었을까요?

  • 도도/道導
    '24.12.22 10:46 AM

    영원한 집권을 계획했던 것 같습니다.
    박정희 처럼 말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댓글 이 늦었습니다.
    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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