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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예전에는 이것도

| 조회수 : 67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12-03 14:12:03

 

예전에는 긴요한 난방 연료였는데

이제는 천덕 꾸러기네요

도심에서는 태우지도 못하고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려야 하니 ...

낙엽 태우는 낸내(전라도 방언)도 멀어져 갑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토즐
    '24.12.3 4:28 PM

    어??
    낸네
    이거 애기재울때 코~~낸네하자 요랬는데
    냄새라는 방언으로 전라도에선 쓰는군요
    낙엽 태우는거 상상하니 왜 짠하지 ㅋ

  • 도도/道導
    '24.12.4 9:19 AM

    낸네는일본어로 잠잔다 지만
    낸은 "내다"의 관용사며, 물건이 탈내 나는 매케한 냄새를 "내"라고 합니다.
    그러니 물건이 타는 냄새를 내다라고 사전적 정의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덕분에 어원과 사전적을 의미을 알게 되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예쁜이슬
    '24.12.4 6:22 AM

    요즘엔 진짜 낙엽태우는 냄새도 모습도
    보기 힘든 것 같아요
    저 고딩땐 가을이면 학교 뒷편에서 낙엽 태우는 냄새가
    참 별로다 싶었었는데 이젠 그 냄새조차 그리울때가
    있더라고요ㅎㅎ

  • 도도/道導
    '24.12.4 9:21 AM

    낙엽조차 도시에서는 새벽에 청소차로 모두 쓸어가 버리니 구경하기도 어려울듯합니다.
    현대에 와서 도시에서는 모든 것이 추억이 되어 갑니다.
    댓글을 생각하며 낙엽태우며 그리움을 소환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 3. 시월생
    '24.12.4 10:42 PM

    신고하고 안전하게 태워야지 위법이랍니다.
    낸내라고 했지요.
    매케한 청솔가지 태우며 눈물 훔치던 유년의 기억들

  • 도도/道導
    '24.12.5 5:55 AM

    검찰의 작태를 보면 위법이 아닌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별것 아닌 것이 단속기간에는 실적올리기 위해 무작위로 잡아 들였던 그들의 취미생활에
    눈물 흘렸던 이들을 많이 보면서 어른이 되었는데 지금도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청솔가지는 향이라도 있죠~ ^^
    쓰레기는 정말 태우는 것도 힘듭니다.
    추억어린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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