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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서서히 막이 내려갑니다.

| 조회수 : 69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11-06 11:26:27

 

풍파로 잠잠할 틈이 없었던 올해도 11월을 맞이 했네요

새날을 기대하며 잘 마무리하고 새꿈을 그려봅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11.6 4:18 PM

    진짜 한 해 동안 넘 시끌벅적했네요ㅜㅜ
    남은 기간만이라도 제발 평안했으면 좋겠어요
    다가오는 새해엔 모두의 염원이 이루어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 도도/道導
    '24.11.7 11:18 AM

    부정적인 사람들이 많아도 늘 긍정의 마음으로 행복을 엮다 보면
    소망도 염원도 이루어질 것을 확신합니다.
    오늘도 긍정의 마음으로 댓글해 주신 님께도 아름다운 결실과 새로운 싹들로 기쁨이 되세요
    댓글로 함께 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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