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봄의 입김

| 조회수 : 45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3-28 17:07:51

 

겨울 속에서 봄을 노래하는 산수유가 봄을 재촉하고

화사한  노란색으로 겨울을 밀어낼때

유채는 내가 왔노라 겨울에게 떠나라고 따뜻한 입김을 불어 넣는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4.3.29 11:27 AM

    서울은 날씨가 꽃샘을 부리는지
    황사가 잔뜩입니다.ㅠㅠ
    맑은 하늘과 예쁜 꽃들의 입김이 강하게 불어오길 기원해 봅니다.

  • 도도/道導
    '24.3.30 6:34 AM

    네~ ^^ 계절은 거짓이 없습니다.
    진실한 입김이 세상을 바꾸어 나갈 겁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51 암울 할 수가 없습니다. 도도/道導 2024.05.09 19 0
22650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4 도도/道導 2024.05.08 273 0
22649 노래 때문에 길냥이 다섯 마리가 집냥이가 돼??? 5 양평댁 2024.05.08 323 0
22648 겉과 속 4 도도/道導 2024.05.07 169 0
22647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써니 2024.05.06 718 0
22646 과거는 과거대로 4 도도/道導 2024.05.06 247 0
22645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버들 2024.05.05 1,691 0
22644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도도/道導 2024.05.05 727 0
22643 농막 좋은데요... 8 요거트 2024.05.05 5,534 0
22642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힐링이필요해 2024.05.04 774 0
22641 시작부터 4 도도/道導 2024.05.04 280 0
22640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5 유리병 2024.05.03 1,472 0
22639 적심 - 순 자르기 5 맨날행복해 2024.05.03 470 0
22638 개구멍 4 도도/道導 2024.05.03 518 0
22637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490 0
22636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유지니맘 2024.05.01 926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464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361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879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248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301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429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471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953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1 은초롱 2024.04.24 1,69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