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예쁜 날
커피랑 밥 사먹고
마루랑 숲에 갔어요.
호주 야생터키
나무 위에 올라갈수 있게 해놓았는데 너무 높아 무서울거 같아요 ㅎ
하늘이 예쁜 날
커피랑 밥 사먹고
마루랑 숲에 갔어요.
호주 야생터키
나무 위에 올라갈수 있게 해놓았는데 너무 높아 무서울거 같아요 ㅎ
커피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강아지 다리가 완전 롱다리에요. 튼튼하게 오래 살아라
사진 모두 멋집니다.
마루 너 진짜 매번 멋진 산책을 하는구나~~
더욱 건강해지겠어. 마루야!!
저런 숲길을, 방해받지않고 하는 한가로운 산책, 너무 부럽네요.
아이들 어렸을때, 자기전에 한참을 조금씩 나누어 읽어줬던,
샬럿의 거미줄,,, 그 책 생각도 나는 사진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멋지게 사는 이쁜 마루야
넌 어떤 커메라로 찍히는거얌? 궁금햇 ^^
멋지게 사는 이쁜 마루야
넌 어떤 카메라로 찍히는거야? 이쁘당 ^^
매일매일 즐 산책하고 건강해
다음 산책도 기대할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2477 | 이래시네 2 | 도도/道導 | 2024.03.14 | 599 | 0 |
| 22476 | 설탕이 와 소그미 8 6 | 뮤즈82 | 2024.03.13 | 1,500 | 0 |
| 22475 | 푸들 마루 할아버지 숲에 간 사진 2 | 0ㅇㅇ0 | 2024.03.12 | 1,535 | 0 |
| 22474 | 송악산 둘레길 3 | 절제 | 2024.03.10 | 1,017 | 0 |
| 22473 | 416tv 10주기 다큐멘터리 상영안내(유지니맘입니다) 4 | 유지니맘 | 2024.03.08 | 959 | 3 |
| 22472 | 어려운 것 2 | 도도/道導 | 2024.03.08 | 720 | 0 |
| 22471 | 왕보다 낫다 2 | 도도/道導 | 2024.03.06 | 797 | 0 |
| 22470 | 해석이 되시나요? 4 | 도도/道導 | 2024.03.05 | 1,035 | 0 |
| 22469 | 봄이라 새들이 날아오네요. 3 | Juliana7 | 2024.03.04 | 906 | 1 |
| 22468 | 어떤 기원 2 | 도도/道導 | 2024.03.04 | 519 | 0 |
| 22467 | Shibory 홀치기염 4 | Juliana7 | 2024.03.03 | 979 | 0 |
| 22466 | 어제 놀러나간 사진들 ( 푸들 마루) 1 | 0ㅇㅇ0 | 2024.03.03 | 1,112 | 0 |
| 22465 | 지금은 2 | 도도/道導 | 2024.03.03 | 564 | 0 |
| 22464 | 챌시,토리의 문안인사에요 14 | 챌시 | 2024.03.02 | 1,701 | 0 |
| 22463 | 푸들 마루 놀러나왔어요. 2 | 0ㅇㅇ0 | 2024.03.02 | 818 | 0 |
| 22462 | 빌레로이&보흐 VilBo Ceramic Card 2 | ilovemath | 2024.03.02 | 1,198 | 0 |
| 22461 | 더이상 TV는 가전이 아니다. 2 | 티샤의정원 | 2024.02.29 | 1,221 | 1 |
| 22460 | 16살 푸들이에요. 10 | 0ㅇㅇ0 | 2024.02.29 | 1,382 | 0 |
| 22459 | 봄의 색은 역시 4 | 도도/道導 | 2024.02.29 | 899 | 0 |
| 22458 | 다이소 달항아리에 그림 그리기 4 | Juliana7 | 2024.02.28 | 2,500 | 1 |
| 22457 | 구분된 길 2 | 도도/道導 | 2024.02.28 | 502 | 0 |
| 22456 | 오늘도 바쁜 개프리씨의 하루 5 | 쑤야 | 2024.02.27 | 1,020 | 0 |
| 22455 | 호접란 문의드려요 3 | 보라매 | 2024.02.27 | 721 | 0 |
| 22454 | 봄과 겨울 사이에는 2 | 도도/道導 | 2024.02.27 | 553 | 0 |
| 22453 | 펌. Sound Of Freedom 영화 관람후기 | 허연시인 | 2024.02.26 | 53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