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한 다고
피웠다고
모두 예쁜 꽃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예쁜 꽃은 아니어도 다 귀한 생명이겠지요.
작은 생명의 귀함이 우리의 삶의 일부임을 깨닫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