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삭고 익어간다는 것은 숙성이라고 말하죠
메주는 그렇게 깊은 맛을 준비합니다.
사람도 세월과 경험에 익어가서 성숙했으면 좋겠습니다.
익어야 제맛이 나는 것 처럼 말입니다.
복된 한주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메주가 맛있게 보이긴 처음이네요. 마트에서 공장표 사먹다보니 메주 사진만 봐도 구수한 된장국이 아른거립니다.
지금은 이것이 된장이 되는 것을 모르는 세대가 되어갑니다. 온고지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