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들어 아프고 외부로 부터 침해를 받아 힘들어도
어려움 속에서 아부틸론은 꽃을 피웠습니다.
혹독한 겨울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어김 없는 봄, 며름, 가을이 큰 기쁨으로 준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긍정적으로 삶의 질을 높여갑니다.
병들어 아프고 외부로 부터 침해를 받아 힘들어도
어려움 속에서 아부틸론은 꽃을 피웠습니다.
혹독한 겨울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어김 없는 봄, 며름, 가을이 큰 기쁨으로 준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긍정적으로 삶의 질을 높여갑니다.
열대 식물 아부틸론이 이른 봄에 피었네요.
연두빛 잎과 빨간 꽃의 대비가 강열하게 눈길을 사로잡네요.
겨울에는 식물원에서 눈 호강을 한답니다.
아부틸론도 가까운 식물원 온실에서 만났습니다.
한 눈에 알아보시는 것을 보시니 식물에 조회가 깊으신 듯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겨울에는 식물원에서 눈 호강을 한답니다.
아부틸론도 가까운 식물원 온실에서 만났습니다.
한 눈에 알아보시는 것을 보시니 식물에 조예가 깊으신 듯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558 | 왕보다 낫다 2 | 도도/道導 | 2024.03.06 | 681 | 0 |
22557 | 해석이 되시나요? 4 | 도도/道導 | 2024.03.05 | 909 | 0 |
22556 | 봄이라 새들이 날아오네요. 3 | Juliana7 | 2024.03.04 | 730 | 1 |
22555 | 어떤 기원 2 | 도도/道導 | 2024.03.04 | 425 | 0 |
22554 | Shibory 홀치기염 4 | Juliana7 | 2024.03.03 | 746 | 0 |
22553 | 어제 놀러나간 사진들 ( 푸들 마루) 1 | 0ㅇㅇ0 | 2024.03.03 | 917 | 0 |
22552 | 지금은 2 | 도도/道導 | 2024.03.03 | 443 | 0 |
22551 | 챌시,토리의 문안인사에요 14 | 챌시 | 2024.03.02 | 1,317 | 0 |
22550 | 푸들 마루 놀러나왔어요. 2 | 0ㅇㅇ0 | 2024.03.02 | 679 | 0 |
22549 | 빌레로이&보흐 VilBo Ceramic Card 2 | ilovemath | 2024.03.02 | 884 | 0 |
22548 | 더이상 TV는 가전이 아니다. 2 | 티샤의정원 | 2024.02.29 | 1,035 | 1 |
22547 | 16살 푸들이에요. 10 | 0ㅇㅇ0 | 2024.02.29 | 1,154 | 0 |
22546 | 봄의 색은 역시 4 | 도도/道導 | 2024.02.29 | 786 | 0 |
22545 | 다이소 달항아리에 그림 그리기 4 | Juliana7 | 2024.02.28 | 1,388 | 1 |
22544 | 구분된 길 2 | 도도/道導 | 2024.02.28 | 378 | 0 |
22543 | 오늘도 바쁜 개프리씨의 하루 5 | 쑤야 | 2024.02.27 | 818 | 0 |
22542 | 호접란 문의드려요 3 | 보라매 | 2024.02.27 | 592 | 0 |
22541 | 봄과 겨울 사이에는 2 | 도도/道導 | 2024.02.27 | 457 | 0 |
22540 | 펌. Sound Of Freedom 영화 관람후기 | 허연시인 | 2024.02.26 | 394 | 0 |
22539 | 운탄고도 눈꽃 트레일(만항재~백운산~하이원 cc) 4 | wrtour | 2024.02.26 | 668 | 1 |
22538 | 익어야 제맛 2 | 도도/道導 | 2024.02.26 | 472 | 0 |
22537 | 우리집 냥이들입니다(인스타추가했어요) 10 | 후다닥 | 2024.02.25 | 1,096 | 0 |
22536 | 폭설에 익어가는 것처럼 2 | 도도/道導 | 2024.02.25 | 466 | 0 |
22535 | 저도 대관령 설경 보여드려요^^ 7 | 왕바우랑 | 2024.02.25 | 726 | 0 |
22534 | 한계령 설경 보세요. 10 | 마샤 | 2024.02.24 | 1,080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