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담아야하는데 안 나와요.
12살? 꽈리예요.
반려묘도 반려인도 기억이 오락가락한
세월이네요 ㅎㅎ
빨래 담아야하는데 안 나와요.
12살? 꽈리예요.
반려묘도 반려인도 기억이 오락가락한
세월이네요 ㅎㅎ
터앙 장모군요. 너무 예뻐요
우리 미셸이도 터앙 단모였는데
천국간지 벌써 2년이네요
너무 예쁩니다.
터앙보다 페르시안 쪽인가봐요.
코를 보면
몸매도 안 이쁘고요 ㅎㅎ
터앙은 몸매가 아주 이뻐요.
근데 정통 터앙이 거의 없대요.
우리나라에
미셀이도 엄마가 행복하게 사시는 걸
보면서 행복할 겁니다^&
오 고급집니다 ㅎㅎ
터럭이 길어서 이쁘긴한데
온집안 이불 옷들이 솜밭입니다 ㅎㅎ
오모낫~너무 이뻐요
저 도도하고 귀족적인 자태라니~~
귀족보다는 평민 쪽에 가깝답니다 ㅎㅎ
순하고 투정 없고 무던하고 가끔
영민합니다 ^^
아고 쪼꼬미! 1.2살 같은 동안이네요! 예쁜 꽈리,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면서 82에서 자주 보자옹!
와~ 미모가 장난 아니네요
오드아이 인가요?
사진속으로 빨려 들어갈것 같아요
네 오드아이입니다.
햇살에서 보면 쪼매 신비해요ㅎㅎ
매력적인 오드아이네요. 너무 예뻐요
열두살 꽈리는 나이를 도대체 뭘로 드셨을까요?
아침이슬만 받아먹고 사신듯한 요정냥 이네요.
오래오래 더 건강하고, 이쁘게 집사님 곁에서 사랑받기를,,,기도할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