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것 보다 좋아하는 것에 눈이 가지만
아무리 향이 좋아도 醉하거나 빠지면 변별력을 잃게 된다.
사리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와 자제력이 있어야 할 것 같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지혜, 명철, 총명, 분별력과 절제력... 인간의 노력만으론 결코 채워질수 없단걸 종종 느끼죠 그래서 더욱 겸손해질수밖에 없는 이유가 되고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별것 아닌 것이지만 함께 느끼고 공유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오늘도 님의 댓글에 저도 고마워합니다.